윤여동설 – 신라 알영왕비(閼英王妃)의 성씨는 김씨(金氏)였을 가능성 – 최초주장 [소호금천씨] [황제헌원] 신라(新羅) 건국 시조 혁거세거서간(赫居世居西干)의 왕비였던 알영(閼英)의 성씨에 대해서는 사서의 기록에 전해진 것이 없다.따라서 추정해 보는 수밖에 없을 것인데, 혹시 알영의 친정가문에서 대를 이어 신라 왕실의 왕비를 배출했던 것은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왜 그러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냐면, 삼국사기 신라본기 7대 일성이사금 15년(A.D.148) 조를 보면, “박아도를 봉하여 葛文王(갈문왕)으로 삼았다[신라에서는 추봉한 왕을 모두 칭하기를 갈문왕이라 했는데, 그 의미는 미상하다]”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기록은 신라에서 직접 갈문왕을 봉한 최초의 기록인데, 삼국사기 신라본기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