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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동설 - 고대 왜국(倭國)과 현재 왜국(일본)의 위치비교 - 최초공개

윤여동 2019. 7. 24. 10:09

윤여동설 - 고대 왜국(倭國)과 현재 왜국(일본)의 위치비교 - 최초공개

 

 

[발해 해수면 10m상승시 발해연안 지형변화도]

 

()의 위치에 관한 고대 사서들의 기록들

 

전한서(前漢書) : 낙랑해 중[핵심 : 낙랑의 위치를 정확히 찾는 것]

후한서(後漢書) : ()의 동남 대해 중[핵심 : 한()의 위치를 정확히 찾는 것]

삼국지(三國志) : 대방 동남 대해 중[핵심 : 대방의 위치를 정확히 찾는 것]

진서(晉書) : 대방 동남 대해 중[핵심 : 대방의 위치를 정확히 찾는 것]

송서(宋書) : 고구려 동남쪽 대해 중[핵심 : 고구려의 위치를 정확히 찾는 것]

남제서(南齊書) : 고구려 동남쪽 대해 중[핵심 : 고구려의 위치를 정확히 찾는 것]

수서(隋書) : 백제, 신라의 동남쪽[핵심 : 백제, 신라의 위치를 정확히 찾는 것]

북사(北史) : 백제, 신라의 동남쪽[핵심 : 백제,신라의 위치를 정확히 찾는 것]

구당서(舊唐書) : 신라 동남쪽 대해 중[핵심 : 신라의 위치를 정확히 찾는 것]

통전(通典) : 대방 동남쪽 대해 중[핵심 : 대방의 위치를 정확히 찾는 것]

 

☆ 지들 선조들이 원래 살던 곳이 어디였는지도 모르고 있는 왜인들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둥 헛소리를 해대고 있으니 참 한심하고 엉뚱한 족속들이다.

 

 

 

그리고 신당서 북적 발해전을 보면 아래와 같이 기록되어 있다.

(발해의) 국토는 51562주이다.

숙신의 옛 땅으로 상경(上京)을 삼으니, 용천부(龍泉府)이며, 용주(龍州), 호주(湖州), 발주(渤州)3개주를 다스린다.

그 남부를 중경(中京)으로 삼으니, 현덕부(顯德府)이며, 노주(盧州), 현주(顯州), 철주(鐵州), 탕주(湯州), 영주(榮州), 흥주(興州)6개주를 다스린다. [필자주 : 신당서 발해전을 보면 중경에서 상경까지 300리 떨어졌다고 했다]

, 맥의 옛 땅으로 동경(東京)을 삼으니, 용원부(龍原府)인데, 책성부라고도 한다. 경주(慶州), 염주(鹽州), 목주(穆州), 하주(賀州)4개주를 다스린다.

옥저의 옛 땅으로 남경(南京)을 삼으니, 남해부(南海府)이며, 옥주(沃州), 정주(睛州), 초주(椒州)3개주를 다스린다.

고구려의 옛 땅으로 서경(西京)을 삼으니, 압록부()이며, 신주(神州), 환주(桓州), 풍주(豊州), 정주(正州)4개주를 다스린다.

용원(동경용원부)의 동남쪽 연해는 일본길(일본가는 길)이고,

남해(남경남해부)는 신라길(신라가는 길)이며

압록(서경압록부)은 조공길(중국에 조공할 때 가는 길)이고,

장령(장령부)은 영주길(영주가는 길)이며,

부여(부여부)는 거란길(거란가는 길)이다.

 

그림을 잘 보시고 고대의 왜국(일본)이 실제 어디에 위치하고 있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옛 사서들의 기록이 매우 정확하다는 것을 아셨을 것이고,

고대의 왜국이 지금의 발해 동쪽 지금의 요동반도에 위치했었음을 아셨을 것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일반인은 말할 것도 없고, 역사학자라는 사람들마저도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으니 

우리 대륙역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