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 곶감 익어가는 문정공 팔송 윤황선생고택
[사랑채]
[안채]
[정조 어제시 사판, 정조가 재위 22년인 1798년 3월 19일에 문정공 윤황에게 부조지전(불천위)의 은전을 내리면서 지은 시]
[사당]
화제 - 곶감 익어가는 문정공 팔송 윤황선생고택
[사랑채]
[안채]
[정조 어제시 사판, 정조가 재위 22년인 1798년 3월 19일에 문정공 윤황에게 부조지전(불천위)의 은전을 내리면서 지은 시]
[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