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2025/01 4

윤여동설 – “흘승골성(紇升骨城,訖升骨城)” 그곳은 과연 지금의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흘승골성(紇升骨城,訖升骨城)” 그곳은 과연 지금의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 최초주장 [고조선(왕검조선)은 한반도가 아닌 발해 북쪽 대륙에 위치하고 있었다. 고조선(古朝鮮)의 도읍 왕검성(王儉城)은 지금의 하북성 승덕시(承德市)를 말하는 것이고, 백악산아사달(白岳山阿斯達)은 북경 동북쪽 고북수진(古北水鎭)을 말하는 것이다]  [교통의 요충지에 자리잡고 있는 북부여의 도읍 흘승골성(북경 서북쪽 하북성 장가구시 적성현(赤城縣), 좌표 : 동경115도49분24초 북위40도54분46초] [풍광이 매우 웅장하여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졸본부여의 도읍 졸본(북경 북쪽 하북성 적성현 후성진), 좌표 : 동경116도03분54초 북위40도41분35초] 삼국유사 북부여 조를 보면, ”고기(古記..

카테고리 없음 2025.01.25

윤여동설 – 송(宋)나라와 금(金)나라에서 제사 지낸 북악(北嶽) 항산(恒山)과 북진(北鎭) 의무려산(醫巫閭山)의 진짜 위치 확인 – 최초공개

윤여동설 – 송(宋)나라와 금(金)나라에서 제사 지낸 북악(北嶽) 항산(恒山)과 북진(北鎭) 의무려산(醫巫閭山)의 진짜 위치 확인 – 최초공개    입동(立冬)에 정주(定州)에서 북악(北岳) 항산(恆山)과 북진(北鎮) 의무려산(醫巫閭山)에 나란히 제사를 지냈다.(立冬 祀北岳恆山北鎮醫巫閭山並於定州)[宋史 券112, 太平興國8年(A.D.983)] [필자주 : 이는 북악 항산(필자주 : 지금의 대무산)이나 북진 의무려산(필자주 : 지금의 상방산)이 하북성 정주(定州)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는 말과 같다] 입동(立冬)에 정주(定州)에서 북악(北嶽) 항산(恆山)에 제사 지내고, 광녕부(廣寧府)에서 북진(北鎭) 의무려산(醫巫閭山)에 제사 지냈다.(立冬 祭北嶽恆山于定州 北鎭醫巫閭山于廣寧府)[..

카테고리 없음 2025.01.18

윤여동설 – 당 태종의 고구려 침공 기록 속 오골성(烏骨城)과 비사성(卑沙城)의 위치를 찾았다 – 최초공개

윤여동설 – 당 태종의 고구려 침공 기록 속 오골성(烏骨城)과 비사성(卑沙城)의 위치를 찾았다 – 최초공개   [오골성(烏骨城) 추정지(하북성 흥륭현 동북) 좌표 : 동경117도32분52초 북위40도29분30초]  [비사성(卑沙城) 추정지(난하 중류 유하구 부근) 좌표 : 동경118도13분05초 북위40도36분08초. 비사성은 성의 사면이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고, 오직 서문으로만 통행이 가능했다고 하는데, 위 그림처럼 서쪽 난하 강변에서 오를 수 있는 길이 오직 하나 뿐이다]   서기 645년 당 태종이 직접 군사들을 이끌고 고구려를 침공했을 때의 일이다.   이때 당 태종이 직접 이끄는 당나라군의 원래 작전계획은, 안시성(安市城)을 함락시키고 진군하여 압록강(鴨綠江)을 건너 건안성(建安城, 필자주 : ..

카테고리 없음 2025.01.11

윤여동설 – 고구려 국내(國內) 대수촌원(大獸村原)에 조성된 대무신왕릉(大武神王陵) 조성지를 찾았다 – 최초공개

윤여동설 – 고구려 국내(國內) 대수촌원(大獸村原)에 조성된 대무신왕릉(大武神王陵) 조성지를 찾았다 – 최초공개    [고구려 국내(國內) 대수촌원(大獸村原)에 조성된 고구려 3대 대무신왕릉(大武神王陵) 좌표 : 동경116도12분19초 북위40도34분16초] 2025년 을사년에 우리나라가 바로 서고, 역사도 바로 정립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필자가 예전에 찾아 놓았던 고구려 대무신왕릉(大武神王陵)을 드디어 오늘 처음 공개합니다. 우리 역사에 관한 윤여동설을 읽어보신 분들은 고구려의 두 번째 도읍 국내(국내성, 필자주 : 지금의 북경 북쪽 연경현 영녕진)가 지금의 어디를 말하는지 이미 아실 것이고, 따라서 필자가 공개하는 대무신왕릉의 위치도 금방 확인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삼국..

카테고리 없음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