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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동설 – 불편한 진실 한반도 경주는 신라의 도읍 서라벌이 아니라 투후 김일제의 후손 성한왕(星漢王) 김성(金星)이 세운 흉노족왕국의 도읍이었다 - 최초주장

윤여동 2023. 11. 10. 09:30

윤여동설 불편한 진실 한반도 경주는 신라의 도읍 서라벌이 아니라 투후 김일제의 후손 성한왕(星漢王) 김성(金星)이 세운 흉노족왕국의 도읍이었다 - 최초주장

 

 

[: 한반도 흉노족왕국의 건국시조 태조 성한왕(星漢王) 김성(金星)의 능으로 추정되는 경주 봉황대고분. 빨리 발굴해서 태조 성한왕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

 

[흉노족왕국의 왕들과 왕족들의 무덤인 한반도 경주의 고총들을 신라왕릉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흉노족왕국의 왕들이 쓰던 왕관을 신라왕들이 쓰던 왕관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 경주에서 출토된 "太祖星漢(태조성한)" 명문 비편]

 

 

  한반도에 신라는 없었고, 가야도 없었다.

  신라의 천년 도읍지 서라벌(徐羅伐)은 지금의 발해 북쪽 요녕성 금주시(錦州市)를 말하는 것이고, 가야의 금관성(金官城) 역시 발해 북쪽 요녕성 호로도시 흥성시(興城市)의 흥성고성(興城古城)을 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한반도 경주는 신라의 도읍 서라벌이 아니며, 김해는 가야의 도읍 금관성이 아닌 것이다.

 

  한반도 경주는 대륙에서 왕망의 신() 나라에 적극 협조했다가 신나라 멸망 후 후한 광무제에게 쫓겨 한반도로 도망쳐 온 투후(秺侯) 김일제의 후손들과 성도후(成都侯) 김안상(필자주 : 김일제의 동생 김륜의 아들)의 후손들이 세운 흉노족왕국의 도읍지였다.

  경주에서 발견된 太祖星漢王(태조성한왕)이라는 명문 비편의 주인공은 바로 김일제의 후손인 투후 김성(金星)을 가리키는 말이다.

  한반도 경주의 수많은 고분들은 우리의 신라왕릉이 아니라, 흉노족왕국 왕들이 죽어 묻힌 왕릉이고, 김해 부근의 고분들 역시 가야왕릉이 아니라 흉노족들의 무덤이다. 그리하여 그곳에서 흉노유목민족의 문화유물이 출토되는 이유이다.

  경주에서 출토된 금관은 흉노족왕국의 왕들이 쓰던 왕관이지 신라왕들이 쓴 왕관이 아니고,

  경주 불국사의 다보탑과 석가탑 그리고 석굴암을 비롯한 절들과 여러 폐사지들, 그리고 남산의 불교 관련 돌조각품들도 흉노족들의 작품이지 신라인들이 만든 것이 아닌 것이다.

  또한 경주의 첨성대, 월성, 안압지, 포석정 등도 모두 흉노족들의 작품이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인정하지 않으면,

  한반도의 고대 역사는 영원히 미로를 헤맬 수밖에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