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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동설 - 후삼국의 진짜 위치 - 최초공개

윤여동 2016. 11. 23. 07:28

윤여동설 - 후삼국의 진짜 위치 - 최초공개

 

 

 

  고대의 요동군(요 동경요양부, 금 동경요양부)은 지금의 북경 일원을 말하는 것이고,

  신라의 천년도읍 서라벌(금성)은 지금의 요녕성 금주시(錦州市)였고,

  고려의 도읍 개경(송악)은 지금의 하북성 관성(寬城)만족자치현이었으며,

  후백제의 도읍 전주(완산)는 지금의 하북성 당산(唐山)이었다.

 

전주이씨(완산이씨)들의 원래 고향(본관)은 한반도의 전북 전주가 아니라 지금의 중국 하북성 당산이었다.

 

  고조선은 한반도에 없었고,

  삼한인 마한, 진한, 변한도 한반도에 없었으며,

  삼국사기 기록 속 고구려, 백제(대륙백제), 신라, 가야 역시 한반도에 없었다.

  따라서 후삼국인 고려, 후백제, 후기신라는 한반도에 위치하지 않았고,

  발해북쪽 지금의 난하(고구려의 패수, 백제의 백강)를 중심으로 위치하고 있었다.

  이것이 우리 고대사의 진실이다.

  삼국사기 기록 속 우리의 고대역사는 발해 북쪽 대륙역사이지 반도역사가 아니다.

 

대륙백제에서 근초고왕과의 왕위다툼에서 패하고 한반도로 도망쳐 와서 다시 나라를 세우고 왕위에 오른 무광왕(대륙백제 12대 계왕의 아들)이 세운 백제(반도백제)가 한반도 서부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지금 역사학자들은 이를 삼국사기 기록 속 백제(대륙백제)로 착각하고 있고,

전한, 후한 사이시기에 잠깐 존재했던 왕망의 신나라에 적극 참여했다가 후한이 서자 생명을 부지하기 위하여 투후 김일제의 후손인 투후 김성이 이끄는 흉노족들이 한반도 남부로 도망쳐 와서 다시 나라를 세우고 왕위(태조 성한왕)에 올랐던 흉노족의 나라(국호 미상)를 신라, 가야로 인식하고 있으며,

낙랑과 고구려의 일부세력이 한반도 북부로 도망쳐 와서 다시 세웠던 나라(국호 미상)를 낙랑, 고구려로 잘못 인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