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2025/03 5

윤여동의 취미생활 – KoreanGemstone(한국보석원석) 찾기

윤여동의 취미생활 – KoreanGemstone(한국보석원석) 찾기  [위 : 이 돌이 과연 핑크다이아몬드 원석일까요?] [핑크 다이아몬드] [블루 다이아몬드] [화이트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블루] [루비] [에머럴드] [토파즈] [옥의 종류] ☆ 모스경도(Mohs hardness) 7이면 옥, 수정, 석영이 해당되고, 8이면 에메랄드, 토파즈가 해당되며, 9면 루비, 사파이어가 해당되고,10이면 다이아몬드(Diamond)라고 한다. KoreanGemstone(K-Gemstone, K-Gems.)  돌에 Diamond selector(다이아몬드 감별기)를 대니 게이지가 쭉쭉 올라 갑니다. 8단을 넘어 9단도 지나 10단까지 올라 갑니다. 그리고 삐이 삐이 소리를 냅니다. 다이아몬드 원석이라는 표시랍니..

카테고리 없음 2025.03.28

윤여동설 – 신라 서라벌(徐羅伐) 서쪽 서악리(西岳里, 西嶽里)에 조성된 신라 법흥왕릉, 진흥왕릉, 진지왕릉, 태종무열왕릉 찾기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신라 서라벌(徐羅伐) 서쪽 서악리(西岳里, 西嶽里)에 조성된 신라 법흥왕릉, 진흥왕릉, 진지왕릉, 태종무열왕릉 찾기 – 최초주장    삼국사기(三國史記) 신라본기를 보면, 23대 법흥왕(法興王)과 24대 진흥왕(眞興王)은 “애공사(哀公寺) 북봉(北峯)에 장사 지냈다”고 하였고, 25대 진지왕(眞智王)과 29대 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은 영경사북쪽(永敬寺北)에 장사 지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신증동국여지승람 경주부 능묘조를 보면, “법흥왕릉, 태종무열왕릉, 진흥왕릉이 함께 서악리(西岳里, 西嶽里)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니 결국 이들 왕릉들은 모두 서악리 일원에 있던 애공사(哀公寺)와 영경사(永敬寺)라는 절 부근에 조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경주부 서쪽 서..

카테고리 없음 2025.03.23

윤여동설 – 똥을 많이 싸서 황후가 된 신라 지증왕비 연제부인이 살던 서라벌 모량부(무산대수촌)의 진짜 위치 – 최초공개

윤여동설 – 똥을 많이 싸서 황후가 된 신라 지증왕비 연제부인이 살던 서라벌 모량부(무산대수촌)의 진짜 위치 – 최초공개 [신라 지증왕비 연제부인이 살던 곳은 서라벌의 모량부(무산대수촌)였다고 하는데, 서라벌은 발해 북쪽 지금의 요녕성 금주시(錦州市)로 밝혀졌고, 모량부는 서라벌의 서쪽에 위치한 동네였으므로 지금의 금주시(錦州市) 서쪽 북보타산 부근 동네를 말하는 것이다] 삼국유사 기이 제1 지절로왕(智哲老王) 조를 보면,신라 제22대 지철로왕(智哲老王)의 성은 김씨이고 이름은 지대로(智大路) 또는 지도로(智度路)이고, 시호는 지증(智證)이다.시호(諡號)는 이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우리말로 왕을 마립간(麻立干)이라고 한 것도 이 왕부터 시작하였다.왕은 영원(永元)2년 경진(A.D.500)에 즉위하였..

카테고리 없음 2025.03.17

윤여동설 – 거란지리지도(契丹地理之圖) 속 장백산(長白山)은 발해 북쪽 대광정자산(大光頂子山)이 확실하고, 그 남쪽에 우리의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그리고 고려(高麗)가 위치하고 있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거란지리지도(契丹地理之圖) 속 장백산(長白山)은 발해 북쪽 대광정자산(大光頂子山)이 확실하고, 그 남쪽에 우리의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그리고 고려(高麗)가 위치하고 있었다 - 최초주장   고대 우리 한(韓) 민족이 숭배했던 불함산(不咸山), 태백산(太白山), 백두산(白頭山)과 숙신씨, 말갈족, 여진족이 숭배했던 도태산(徒太山), 장백산(長白山)은 지금의 발해 북쪽, 북경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대광정자산(大光頂子山, 2,067m)을 말하는 것이 확실하다. 한민족과 여진족(숙신씨, 말갈족)은 그 산의 남쪽과 북쪽에 살았기 때문인지 시대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바뀌고 달랐지만, 지금의 대광정자산을 공동의 성산(聖山)으로 인식했던 것만은 변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성계의 조선(朝鮮)이 발..

카테고리 없음 2025.03.08

윤여동설 – 고대 평양 대동강(大同江)은 발해 북쪽 지금의 중국 하북성 승덕시 무열하(武烈河)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대 평양 대동강(大同江)은 발해 북쪽 지금의 중국 하북성 승덕시 무열하(武烈河) - 최초주장  [고조선의 왕검성, 고구려 평양성이었던 하북성 승덕시 부근의 지형과 습수, 선수, 열수의 위치]  사기 권115 조선열전 제55를 보면, “朝鮮有濕水,洌水,仙水三水合爲洌水疑樂浪,朝鮮取名於此也(조선에는 습수, 열수, 선수가 있는데, 세 물이 합하여 열수가 된다.”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아직까지도 이 세 강이 과연 지금의 어느 강을 말하는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설왕설래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이 세 강의 위치를 올바르게 찾는 것이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세 강이 합류되는 지점 부근에 고조선의 왕검성[王儉城, 필자주 : 중국 사람들은 왕험성(王險城)이라 불렀다]이 위치하고 있었고, 전한 ..

카테고리 없음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