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七老圖山 2

윤여동설 - 고대의 불함산(不咸山), 태백산(太白山), 도태산(徒太山), 장백산(長白山), 백두산(白頭山)의 진짜 위치 - 최초공개

윤여동설 - 고대의 불함산(不咸山), 태백산(太白山), 도태산(徒太山), 장백산(長白山), 백두산(白頭山)의 진짜 위치 - 최초공개 산해경(山海經) 대황북경(大荒北經) 대황 가운데 산이 있는데 이름은 불함(不咸)이다. 숙신씨의 나라에 있다(大荒之中 有山 名曰不咸 有肅愼氏之國) 산해경(山海經) 해내경(海內經) 동해의 안쪽, 북해의 모퉁이에 나라가 있는데 이름은 조선(필자주 : 고조선이다)이다(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 名曰朝鮮). 삼국유사(三國遺事) 고조선[왕검조선] 조 환웅은 무리 3천을 거느리고 태백산(太伯山) 꼭대기에 있는 신단수 아래로 내려왔다. 이곳을 신시(神市)라 하고 이분을 환웅천왕(桓雄天王)이라 한다. 규원사화 단군기(檀君紀) 여러 고을 땅의 길흉을 판단하여 도읍을 태백산(太白山) 서남쪽(필자주..

카테고리 없음 2019.07.28

윤여동설 - 태백산과 환웅의 신시(神市)는 지금의 내몽골 적봉 부근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태백산과 환웅의 신시(神市)는 지금의 내몽골 적봉 부근 - 최초주장 삼국유사 고조선 왕검조선 조를 보면, “고기(古記)에 이르기를, ”옛날 환인의 서자 환웅(桓雄)이란 이가 있었는데, 수차 천하에 뜻을 두고 인간세상을 탐내고 있었다. 그 아버지가 아들의 뜻을 알고 삼위태백(三危太伯)을 내려다보니 가히 홍익인간 할 만 했다. 이에 천부인 3개를 주어 인간세상을 다스리게 했다. 환웅은 무리 3천을 거느리고 태백산(太伯山: 太白山) 꼭대기에 있는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그곳을 신시(神市)라 하였고, 이분을 환웅천왕(桓雄天王)이라 한다“ 라고 기록되어 있어 환웅천왕이 도읍한 곳이 태백산 아래 신시(神市)였음을 알게 한다. 아마 이때 환웅은 태백산 꼭대기 신단수가 있는 곳에 올라 좌우를 둘러보며, 과연..

카테고리 없음 201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