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漢山負兒嶽 2

윤여동설 – 한산(漢山) 부아악(負兒嶽)이 알려주는 백제(百濟)의 진짜 강역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한산(漢山) 부아악(負兒嶽)이 알려주는 백제(百濟)의 진짜 강역 – 최초주장 [어머니가 아이를 등에 업고 있는 것 같은 형상이 있어 부아악(負兒嶽)이라 불렸을 것인데, 이러한 형상이 한반도가 아닌 발해 북쪽 하북성 당산시 천안시 건창영진(建昌營鎭)에 있다]    삼국사기 백제본기를 보면,   『..........한산(漢山)에 이르러 부아악(負兒嶽)에 올라 살만한 곳(도읍할 만한 곳)을 살폈는데, 비류는 바닷가(필자주 : 미추홀을 말한다)가 좋겠다고 하였으나 열신하들이 간하기를 “이 하남의 땅은 북대한수(北帶漢水)하고, 동거고악(東據高岳) 하며, 남망옥택(南望沃澤)이요, 서조대해(西阻大海) 하니, 이러한 천험의 지리는 얻기 어려운 지세이니 여기에 도읍을 정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하였으나 ..

카테고리 없음 2023.07.22

윤여동설 - 백제 한산부아악(漢山負兒嶽)의 위치 - 최초공개

윤여동설 - 백제 한산부아악(漢山負兒嶽)의 위치 공개 - 최초공개 삼국사기 백제본기 시조 온조왕 조를 보면, “.............이리하여 한산(漢山)에 이르러 부아악(負兒嶽)에 올라서 살만한 곳을 살피다가 비류가 바닷가에서 살고 싶어 하니 열 신하가 간하여 말하기를 ‘이 하남의 땅은 북대한수(북쪽으로 한수가 띠를 두르고)하고, 동거고악(동쪽은 높은 산이 있으며) 하며, 남망옥택(남쪽으로는 평야가 바라보이고)하고, 서조대해(서쪽은 대해로 막혀 있으니)하니 그 천험의 지리가 얻기 어려운 지세이오니, 이곳에 도읍을 정하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 하였으나 비류가 그를 듣지 않고 그 백성들을 나누어 미추홀(弥鄒忽)로 돌아가 살았다. 온조는 하남위례성(필자주 : 한수 남쪽의 위례성이라는 의미)에 도읍을 정하고..

카테고리 없음 201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