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蓋馬大山 2

윤여동설 - 고조선 때의 개마국(蓋馬國) 남쪽이 후세에 북옥저(北沃沮)가 되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조선 때의 개마국(蓋馬國) 남쪽이 후세에 북옥저(北沃沮)가 되었다 - 최초주장 [산악지형인 대광정자산(옛 태백산, 장백산) 북쪽 북옥저 추정지 ; 북옥저는 말갈족의 노략질을 피해 여름철에는 산악지역으로 피해 석굴속에서 살다가 겨울철이 되어야 내려와 읍락에서 살았다고 한다] 규원사화를 보면, “단군의 교화가 사방에 두루 미치게 되어 북쪽으로는 대황(大荒)에 이르고, 서쪽으로는 알유(猰貐)를 거느리고, 남쪽으로는 해대(海岱)에 이르고, 동쪽으로는 창해(蒼海, 필자주 : 대해의 오기이다)에 닿았다......... 천하를 나누어 공적에 따라 땅을 나누어 봉했다. 치우씨의 후손에게는 남서쪽의 땅을 주었는데, 들이 넓고 바다와 하늘이 푸르러 남국(藍國)이라 하고, 치소는 댁엄려홀(宅奄慮忽 : 북경 부..

카테고리 없음 2019.09.21

윤여동설 - 고대의 불함산(不咸山), 태백산(太白山), 도태산(徒太山), 장백산(長白山), 백두산(白頭山)의 진짜 위치 - 최초공개

윤여동설 - 고대의 불함산(不咸山), 태백산(太白山), 도태산(徒太山), 장백산(長白山), 백두산(白頭山)의 진짜 위치 - 최초공개 산해경(山海經) 대황북경(大荒北經) 대황 가운데 산이 있는데 이름은 불함(不咸)이다. 숙신씨의 나라에 있다(大荒之中 有山 名曰不咸 有肅愼氏之國) 산해경(山海經) 해내경(海內經) 동해의 안쪽, 북해의 모퉁이에 나라가 있는데 이름은 조선(필자주 : 고조선이다)이다(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 名曰朝鮮). 삼국유사(三國遺事) 고조선[왕검조선] 조 환웅은 무리 3천을 거느리고 태백산(太伯山) 꼭대기에 있는 신단수 아래로 내려왔다. 이곳을 신시(神市)라 하고 이분을 환웅천왕(桓雄天王)이라 한다. 규원사화 단군기(檀君紀) 여러 고을 땅의 길흉을 판단하여 도읍을 태백산(太白山) 서남쪽(필자주..

카테고리 없음 201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