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고대 왜국은 지금의 요동반도에 위치 3

윤여동설 – 웅진도독부(熊津都督府)가 옮겨갔던 건안성(建安城)은 지금의 어디일까? – 최초공개

윤여동설 – 웅진도독부(熊津都督府)가 옮겨갔던 건안성(建安城)은 지금의 어디일까? – 최초공개 [건안산성(지금의 하북성 승덕시 난평현 소과영촌), 좌표 : 동경117도26분25초 북위40도54분38초] 백제가 항복한 지 16년이 흐른 676년에 이르러 당나라는 웅진도독부(熊津都督府)를 건안성(建安城)으로 옮기게 되는데, 이의 위치에 대하여 역사연구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많다. ☆ 백제(대륙백제, 온조백제)는 발해 북쪽 대륙 난하 하류에 위치했었다. 지금의 진황도 도산(都山)이 백제의 북한산이었고, 진황도 노룡현이 웅진(熊津)이었다. 그러나 역사연구자라면 이 건안성(建安城)의 위치에 대하여 그리 혼란스러워할 곳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곳 고구려 건안성(建安城)은 원래는 고조선의 평곽성(平郭城)..

카테고리 없음 2025.05.17

윤여동설 – 북진(北鎭)과 의무려산(醫巫閭山)의 원래 위치를 밝힌다 – 최초공개

윤여동설 – 북진(北鎭)과 의무려산(醫巫閭山)의 원래 위치를 밝힌다 – 최초공개     고대의 요동(遼東)은 지금의 중국 북경(北京)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의 북경이 옛날부터 수천년간 요동(遼東)이었고, 지금의 영정하(永定河)가 고대의 요수(遼水)였다.   그리고 이 고대 요동 동쪽 1천여리에 우리의 고구려와 백제가 위치하고 있었고, 백제의 동쪽에 신라가 위치하고 있었으며, 신라의 남쪽에 가야가 위치하고 있었다.  지금의 북경이 바로 요(거란)나라의 동경요양부(東京遼陽府)였고, 금(여진)나라의 동경요양부였다.   우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와 거란, 여진이 모두 지금의 발해 북쪽에 위치하고 있었고, 고대의 왜국(倭國)은 지금의 요동반도(遼東半島)에 위치하고 있었다.  ☆ 지금 일본의 역사학자라는..

카테고리 없음 2024.03.08

윤여동설 – 진한6부가 알려주는 신라의 진짜 강역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진한6부가 알려주는 신라의 진짜 강역 - 최초주장  삼국사기 신라본기 시조 혁거세거서간 조를 보면, “앞서 조선(고조선)의 유민들이 산곡에 나뉘어 살아 6촌(六村)을 이루었는데, 1왈 알천양산촌(閼川楊山村)이오, 2왈 돌산고허촌(突山高壚村)이오, 3왈 자산진지촌(觜山珍支村, 혹운 干珍村)이오, 4왈 무산대수촌(茂山大樹村)이오, 5왈 금산가리촌(金山加利村)이오, 6왈 명활산고야촌(明活山高耶村)이니 이것이 진한6부(辰韓六部)이다.”라고 기록되어 있고,  삼국사기 신라본기 유리이사금 9년(A.D.3) 조를 보면, “봄에 6부의 이름을 고치고 이어 사성(賜姓) 하였다. 양산부(楊山部)를 급량부(及梁部)로 고치고 성을 이씨(李氏)로 하고, 고허부(高墟部)는 사량부(沙梁部)로 고치고 성을 최씨(..

카테고리 없음 202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