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동설 – 고조선 단군왕검의 아들들 부루(扶婁), 부소(扶蘇), 부우(扶虞), 부여(扶餘)에게 봉해졌던 봉국(封國)의 현재위치 찾기 – 최초주장 고조선(왕검조선)의 건국시조 단군왕검(檀君王儉)에게는 네 아들이 있었다고 전해져 오고 있는데, 곧 부루(扶婁), 부소(扶蘇), 부우(扶虞), 부여(扶餘)이다. ☆ 단군왕검의 아들들 출생순서가 장남 부루(扶婁), 차남 부우(扶虞), 삼남 부소(扶蘇), 막내 부여(扶餘)라고도 하고, 또는 장남 부루, 차남 부소, 삼남 부우, 막내 부여 순으로 태어났다고도 한다. 그런데 고조선(古朝鮮, 王儉朝鮮)의 첫 도읍 아사달(阿斯達)이 지금의 어디를 말하는지, 두 번째 도읍 평양 왕검성(王儉城)이 지금의 어디를 말하는지, 세 번째 도읍 백악산아사달(궁홀산아사달)이 지금의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