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김헌창의 난 2

윤여동설 – 통일신라 때 웅천주도독(熊川州都督, 熊州) 김헌창의 난은 지금의 발해 북쪽 진황도 노룡현(盧龍縣)에서 일어났던 사건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통일신라 때 웅천주도독(熊川州都督, 熊州) 김헌창의 난은 지금의 발해 북쪽 진황도 노룡현(盧龍縣)에서 일어났던 사건 - 최초주장  [위 : 웅천주(웅주, 웅진)는 지금의 발해 북쪽 하북성 진황도시 노룡현(盧龍縣)](세력범위는 청색글씨) [위 : 진황도 노룡현의 노룡고성(盧龍古城)(옛 백제 웅진성)] [위 : 영평부성도(옛 백제 웅진성(熊津城) 그림] [김헌창은 바로 이 웅진성(현 노룡고성)을 중심으로 난을 일으켰다가 실패했다][필자주 : 위 노룡고성 사진과 그림을 비교해 보면 서문, 서북문쪽 성안에 백제왕궁과 관아가 위치했었던 듯 하다] [위 ; 노룡고성(옛 웅진성) 서문] [위 : 노룡고성(옛 웅진성) 남문] [위 : 노룡고성(옛 웅진성) 내에 지어진 지금의 법화사 천불전]   삼국사기 신..

카테고리 없음 2024.05.25

윤여동설 - 김헌창의 장안국(長安國)은 어디에 있었을까?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김헌창이 세운 한달 왕국 장안국의 위치 - 최초주장     우리는 고려 인종 때인 1135년에 일어났던 묘청의 난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그때 묘청이 서경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이름이 대위국(大爲國)이었으며,   또한 신라 헌덕왕 때인 822년에 일어났던 김헌창의 난을 알고 있고 그때 김헌창이 웅천주를 중심으로 꽤나 넓은 강역을 차지하고 장안국(長安國)이라는 나라를 세웠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리하여 우리는 지금 서경을 한반도 평양이라 하고,   웅천주는 충남 공주 부근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함으로써,  묘청은 한반도의 북한 평양을 중심으로 나라를 세웠었고,   김헌창은 한반도의 충남 공주를 중심으로 충청, 전라, 경상남도 지역을 차지하고 나라를 세웠었던 것이라고 역사를 해석하고 있는데..

카테고리 없음 200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