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난주고성 2

윤여동설 - 한반도 서울 풍납토성은 백제의 위례성(慰禮城)이 아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한반도 서울 풍납토성은 백제의 위례성(慰禮城)이 아니다 - 최초주장 [백제 11대 비류왕의 아들인 근초고왕과 12대 계왕의 아들인 무광왕은 대륙백제의 왕위를 놓고 20여년간 왕위다툼을 하게 되는데, 최종으로 근초고왕이 승리하여 대륙백제의 13대 왕위에 올랐고, 패한 무광왕은 한반도로 도망쳐 지모밀지에 도읍하고 다시 백제(이를 필자는 반도백제라 부른다)를 세운다. 그랬다가 반도백제의 모도왕 때 이르러 대륙백제의 개로왕(근개루왕이라고도 한다)이 두 백제의 통합을 제안하였고, 우여곡절 끝에 반도백제가 대륙백제를 흡수통합한 후 반도백제 모도왕의 둘째 손자인 모대가 대륙으로 건너가 대륙백제의 왕위에 올랐는데, 이가 곧 동성왕이고, 그 뒤를 이어 동성왕의 이복동생인 무령왕이 대륙으로 건너가 백가의 난을..

카테고리 없음 2015.07.15

윤여동설 - 백제 마지막 도읍 사비(泗沘)는 발해 북쪽 지금의 하북성 난현(난주) - 최초공개

윤여동설 - 백제 마지막 도읍 사비(泗沘)는 발해 북쪽 지금의 하북성 난현(난주) - 최초공개       [난주고성]     삼국사기 백제본기 무왕 35년(A.D.634) 조를 보면,  “봄2월 왕흥사가 준공되었다. 그 절이 강 언덕에 섰으며, 채색을 하여 웅장하고 화려하였다. 왕이 자주 배를 타고 절에 가서 향을 피웠다.  3월 궁궐 남쪽에 못을 뚫어 20여리 물을 끌어들이고, 사면에 양류(수양버들)를 심고, 물 가운데 섬을 만들어 방장선산(方丈仙山)과 비슷하게 만들었다”라고 기록되어 있고,    [사진 뒤편에 자금탑이 보이는데, 옛날 무왕 때의 망해루로 생각되는 곳이다]      [백제 무왕이 궁궐 남쪽에 물을 끌어들여 못(池)을 만들고 가운데 섬을 방장선산 비슷하게 꾸미고, 수양버들을 심었다고 하였..

카테고리 없음 201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