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대륙백제(온조백제)와 반도백제(무광왕백제) 3

윤여동설 – 백제(대륙백제)의 진짜 남한산성(南漢山城)을 찾았다 – 최초공개

윤여동설 – 백제(대륙백제)의 진짜 남한산성(南漢山城)을 찾았다 – 최초공개 백제(온조백제, 대륙백제)의 “남한성(南漢城)”은 온조왕 재위 14년(B.C.5) 정월에 첫 도읍 위례성(慰禮城)으로부터 옮긴 두 번째 도읍으로서 13대 근초고왕이 371년에 북한산 아래 한성(漢城)으로 도읍을 옮기기 전까지 무려 375년간 백제(대륙백제)의 도읍이었고, 이 남한성 가까이에 축성된 남한산성(南漢山城)은 비상시를 대비하여 쌓은 산성이었다. ☆ 고구려도 졸본에서 국내로 도읍을 옮기고는 위나암성(尉那巖城)을 쌓아 비상시에 대비하였고, 후일인 342년에 이르러서야 왕성인 국내성(國內城)을 쌓았었다. 이를 보면 이 당시의 왕들은 왕성을 별도로 쌓았던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는 백성들과 섞여 살다가 비상시에만 산성으로 들어가 ..

카테고리 없음 2024.01.27

윤여동설 – 반도백제 때 창건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한반도의 유명 사찰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반도백제 때 창건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한반도의 유명 사찰들 – 최초주장 [논산 관촉사 미륵불] [충주 미륵대원사지 미륵불] [김제 금산사 미륵전] 우리의 삼국 즉 고구려, 백제(온조백제, 대륙백제), 신라와 가야 그리고 고려는 한반도에 위치하고 있던 나라가 아니라 발해 북쪽 대륙에 위치하고 있던 나라였고, 한반도에는 중국에서 왕망의 신(新) 나라에 적극 협조했다가 후한 광무제에게 쫓겨 도망쳐 온 투후 김일제의 후손들이 경상도 지역에 세웠던 흉노족왕국(필자주 : 국호가 무엇이었는지는 아직 알지 못한다)이 있었고, 또 대륙백제(온조백제)에서 13대 근초고왕과 왕위다툼을 벌였다가 패한 12대 계왕의 아들 무광왕(武廣王)이 365년경 대륙백제를 떠나 한반도의 지모밀(枳慕蜜, 필자주 : 전북 익산 ..

카테고리 없음 2023.10.21

윤여동설 – 한산(漢山) 부아악(負兒嶽)이 알려주는 백제(百濟)의 진짜 강역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한산(漢山) 부아악(負兒嶽)이 알려주는 백제(百濟)의 진짜 강역 – 최초주장 [어머니가 아이를 등에 업고 있는 것 같은 형상이 있어 부아악(負兒嶽)이라 불렸을 것인데, 이러한 형상이 한반도가 아닌 발해 북쪽 하북성 당산시 천안시 건창영진(建昌營鎭)에 있다]    삼국사기 백제본기를 보면,   『..........한산(漢山)에 이르러 부아악(負兒嶽)에 올라 살만한 곳(도읍할 만한 곳)을 살폈는데, 비류는 바닷가(필자주 : 미추홀을 말한다)가 좋겠다고 하였으나 열신하들이 간하기를 “이 하남의 땅은 북대한수(北帶漢水)하고, 동거고악(東據高岳) 하며, 남망옥택(南望沃澤)이요, 서조대해(西阻大海) 하니, 이러한 천험의 지리는 얻기 어려운 지세이니 여기에 도읍을 정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하였으나 ..

카테고리 없음 2023.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