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매봉설 3

윤여동설 - 에덴동산은 아라라트산 서쪽

윤여동설 - 에덴동산은 아라라트산 서쪽  [위 : 튀르키예는 국토가 한마리의 소형상을 하고 있는 나라로서, 에덴동산은 바로 그 소의 배에 해당하는 곳이다. 서양판 십승지 우복동(十勝地 牛腹洞)이라 할 수 있을 것인데, 이곳이 이스라엘 민족의 발상지이며, 고향이다. 성서에 에덴동산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황야를 떠돌던 고난의 시기에 살기 좋았던 고향 땅에 대한 향수를 기록해 놓은 것이다.]   [위 : 아라라트산, 이스라엘 민족이 이 산의 서쪽에 위치했던 에덴동산을 떠나야 했던 것이 혹시 이 아라라트산의 대규모 화산 폭발로 인하여 지진과 화산재의 영향 등으로 당시 그곳에서 도저히 살 수 없었기 때문일 수도 있고, 대홍수로 농경지가 모두 수몰되어 그곳을 떠난 것일 수도 있을 것이며, 외..

카테고리 없음 2024.03.02

윤여동설 – 고구려와 백제(대륙백제)가 200년간 다투었던 쟁탈지 찾기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구려와 백제(대륙백제)가 200년간 다투었던 쟁탈지 찾기 - 최초주장     고구려통전에 의하면, “주몽이 한나라 건소2년(B.C.37)에 북쪽의 부여(동부여)로부터 동남방으로 보술수(普述水)를 건너 흘승골성(紇升骨城)에 이르러 자리를 잡고 국호를 구려(句麗)라 하고 고(高)로서 성을 삼았다”고 하였으며, 고기에는 이르기를 “주몽이 부여로부터 난을 피하여 졸본(卒本)에 이르렀다”고 하였으니 흘승골성과 졸본은 같은 곳인 듯하다.[필자주 : 주몽은 기원전 79년생으로서 22세 때인 기원전 58년 봄에 동부여로부터 졸본으로 도망쳐 와서 졸본부여 왕의 둘째 사위가 되었다가 그해 10월에 왕이 죽자 그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고, 성씨는 해(解)씨였다. 졸본은 풍광이 아주 좋은 지금의 하북성 장가구시..

카테고리 없음 2023.12.16

윤여동설 – 반도백제(무광왕백제)의 도읍이었을 가능성이 있는 전주(全州) - 최초주장

윤여동설 – 반도백제(무광왕백제)의 도읍이었을 가능성이 있는 전주(全州) - 최초주장    왕건의 고려는 등주, 래주, 빈주, 체주와 마주보는 위치인 발해 북쪽 대륙에 위치했던 나라로서, 도읍 개경은 하북성 관성현(관성만족자치현)이었다.   그리고 견훤의 후백제 역시 한반도의 전북 전주(全州)에 도읍했던 나라가 아니라 발해 북쪽 대륙백제의 완산(전주)에 도읍했던 나라였다. 지금의 북경 동쪽 하북성 당산시가 고대 완산(전주)이었던 곳이다.  따라서 한반도에 왕건의 고려나 견훤의 후백제는 없었다.  그렇다면 한반도 전주에 후백제의 왕궁터가 있을 리 없고, 한반도에 견훤왕의 왕릉 역시 조성되었을 리가 없는 것이다.   만약 한반도 전주에서 백제시대 왕궁터와 왕릉급 고분이 발견된다면 그것은 무광왕의 반도백제 흔..

카테고리 없음 202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