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동설 – 불편한 진실 한반도 경주는 신라의 도읍 서라벌이 아니라 투후 김일제의 후손 성한왕(星漢王) 김성(金星)이 세운 흉노족왕국의 도읍이었다 - 최초주장 [위 : 한반도 흉노족왕국의 건국시조 태조 성한왕(星漢王) 김성(金星)의 능으로 추정되는 경주 봉황대고분. 빨리 발굴해서 태조 성한왕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 [흉노족왕국의 왕들과 왕족들의 무덤인 한반도 경주의 고총들을 신라왕릉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흉노족왕국의 왕들이 쓰던 왕관을 신라왕들이 쓰던 왕관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에 신라는 없었고, 가야도 없었다. 신라의 천년 도읍지 서라벌(徐羅伐)은 지금의 발해 북쪽 요녕성 금주시(錦州市)를 말하는 것이고, 가야의 금관성(金官城) 역시 발해 북쪽 요녕성 호로도시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