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일본서기 2

윤여동설 - 백제 아신왕과 진사왕은 무슨 관계였을까? - 최초주장

윤여동설 - 백제 아신왕과 진사왕은 무슨 관계였을까? - 최초주장     [백제 16대 진사왕 2년(A.D.386)에 국내의 15세 이상되는 백성들을 동원하여 청목령으로부터 북쪽으로는 팔곤성까지, 서쪽으로는 바다까지 쌓았다는 무너진 백제장성] 일본서기를 보면, 신공황후 섭정 55년 백제의 초고왕(필자주 : 13대 근초고왕의 오기이다)이 죽었다. 56년 백제의 왕자 귀수(필자주 : 14대 근구수왕의 오기이다)가 왕이 되었다.64년 백제국의 귀수왕이 죽었다. 왕자 침류왕(15대  침류왕)이 왕이 되었다.65년 침류왕이 죽었다. 왕자 아화(후일의 17대 아신왕)가 나이가 어려 숙부 진사(16대 진사왕)가 빼앗아 왕이 되었다.응신천황 3년 백제의 진사왕이 왕위에 올라 귀국(貴國)의 천황에게 무례하였다. 그래서 ..

카테고리 없음 2011.09.21

윤여동설 - 왜국의 건국년도를 600년 앞당겨 조작한 일본서기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왜국의 건국년도를 600년 앞당겨 조작한 일본서기 - 최초주장  신당서 일본 전을 보면,  "그 왕의 성은 아매씨이다. 스스로 말하기를 시조가 「천어중주」라고 한다. 언렴에 이르기까지 무릇 32세였는데 대개「존」이라 불렀고 축자성에서 살았다.  언렴의 아들 신무가 왕위에 올라「천황」이라 바꾸고 도읍을 대화주로 옮겼다. 뒤를 이어 수정, 안녕, 의덕, 효소, 천안, 효령, 효원, 개화, 숭신, 수인, 경행, 성무, 중애로 이어졌는데 중애가 죽자 개화의 증손녀 신공이 왕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응신, 인덕, 이중, 반정, 윤공, 안강, 웅략, 청녕, 현종, 인현, 무열, 계체, 안한, 선화, 흠명이 왕위에 올랐다. 흠명 11년에 양나라에 조공을 바쳤는데 이때가 승성 원년(A.D.552)이었다...

카테고리 없음 200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