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동설 - 한반도 경주, 김해의 고대 문화유적들은 흉노족의 작품 - 최초주장 [한반도 경주 대릉원 : 흉노족의 무덤 양식인 적석목곽분이다]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 속에 한반도 남부에 신라, 가야는 없었다. 신라와 가야는 지금의 중국 하북성 진황도와 요하 서쪽 사이에 위치하고 있었고, 백제는 그 서남쪽 난하 하류에, 고구려는 그 서쪽 난하 중상류에, 옥저는 그 서북쪽 내몽골 옹우특기, 적봉 부근에, 예(동예)는 그 북쪽 내몽골 고륜기 부근에, 맥은 능원 부근에 위치하고 있었다. 한반도 남부 경주, 김해 부근의 고대 문화유적들은, 원래 흉노족인 김일제의 후손들이 대륙에서 왕망과 함께 신(新)나라를 세웠다가 광무제가 신나라를 없애고 한(漢 : 후한)을 재건하자 서기 20년경 대륙에서 한반도 남부로 도망쳐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