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동설 – 세 부여(북부여, 졸본부여, 동부여)의 삼각관계 – 최초주장 단군왕검 천제 해씨 해씨 넷째아들 해모수 |→ 해모수 북부여 → 해부루 동부여(가섭원부여) 부여 → 부여 → | |→ 동명왕 졸본부여 | → 추모 고구려(해씨,고씨) 부여씨 | | → 온조 백제(부여씨) ☀ 단군왕검의 넷째 아들이었던 부여씨(扶餘氏)의 맥이 졸본부여의 동명왕과 백제 온조왕으로 이어졌으니 백제가 고조선(왕검조선)의 정통맥을 이었다고 볼 수 있다. 우리 역사상 나타나는 부여(扶餘)는 넷이다. 고조선의 도읍 왕검성의 서쪽방향에 위치했으며, 단군왕검의 넷째 막내아들 부여(扶餘)에게 봉했던 원래의 부여(扶餘)가 있었고,[필자주 : 하북성 장가구시 일원] 고조선(왕검조선) 말기에 왕실의 외척으로 보이는 해모수(解慕漱)가 기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