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동설 – 한반도에는 어떠한 낙랑(樂浪)도 존재한 적이 없었다 – 최초주장 한반도에는 어떠한 낙랑도 존재한 적이 없었다. 낙랑군도 없었고, 최숭이나 최리로 대표되는 낙랑국도 없었다. 왜냐하면 환인의 환국, 환웅의 단국, 왕검의 조선(고조선)과 부여, 예, 개마, 옥저 그리고 위만조선과 삼한이 모두 한반도가 아닌 지금의 발해 북쪽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이고, ☆ 환단고기 단군세기 13세 단군 흘달 조를 보면, “갑오16년(B.C.1782) 이해 겨울에 은나라 사람이 하나라를 정벌하니 하나라 걸왕이 구원을 청하였다. 이에 흘달단제께서 읍차인 말량으로 하여금 구한의 군대를 이끌고 가서 돕게 하니 은나라의 탕왕이 사신을 보내 사죄하였다. 이에 말량에게 어명을 내려 군사를 되돌리게 하였는데, 하나라 걸왕이 조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