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동설 – 고구려의 진짜 건국지는 지금의 중국 북경(北京) 북쪽 하북성 적성(赤城) 후성진(后城鎭)이 확실하다 – 최초주장 [위 : 졸본 풍광 : 북경 북쪽 하북성 장가구시 적성현 후성진(后城鎭)] [위 : 국내성 : 북경 연경 영녕진 영녕고성] [위 : 환도성 성벽 : 북경 회유 발해진 부근 장성] 지금 역사학자들은 고구려의 건국지를 한반도 압록강 북쪽이라고 하지만 필자는 그 주장이 아주 잘못되었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고대의 요동군(遼東郡)이 지금의 북경(北京) 부근임이 밝혀졌고, 현토군(玄菟郡)이 하북성 장가구시(張家口市) 부근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 후한서에 의하면 당시의 요동군(遼東郡)이 낙양 동북 3,600리에 위치했다고 하였는데, 지금 낙양에서 북경까지 고속도로 거리가 약 800k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