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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동시사 – 머지않아 중국은 분열하게 될 것이고, 일본은 침몰하게 될 것이며, 대한민국의 강역은 광대해질 것이다

윤여동 2022. 10. 21. 19:48

윤여동시사 – 머지않아 중국은 분열하게 될 것이고, 일본은 침몰하게 될 것이며, 대한민국의 강역은 광대해질 것이다 

 

[양직공도 왜국사 : 6세기초 양나라에 온 왜국사신의 꼬락서니]

 

[미래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변화 예상지도. 지금의 중국은 북중국, 남중국, 몽골, 위그루, 티베트 등으로 분열되고, 한국은 강역이 매우 넓어질 것이며, 일본은 대부분의 땅이 바닷 속으로 가라앉을 것으로 그려져 있으며, 러시아의 시베리아도 칸연합국으로 분리하여 그려 놓았다. 필자의 주장과 매우 유사하다]

 

  한반도는 곧 통일될 것이고,

  중국은 분열하고, 일본은 침몰하게 될 것이다.

  중국은 다민족(多民族) 국가로서 땅덩어리가 너무 커 화합과 통제가 어렵기 때문일 것인데, 이는 수천년 동안 분열과 통합을 반복한 실제 중국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고,

  변화를 거부하고 안주했던 일본은 이미 선진국에서 낙오하여 중진국이 되었고, 앞으로 여러 요인으로 인해 경제가 급격히 몰락할 것임에 틀림없다. 거기에 더해 국토가 지진과 해일로 점점 바닷 속으로 가라앉을 것이라는 예측들이 많이 있으니 엎친데 덮친 격이라 하겠다. 하여튼 일본이 경제적, 지리적으로 커다란 변화가 있을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 듯하고, 이제 한국은 일본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대한민국은 미래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해 두어야 한다.

  그리하면 그때 대한민국은,

  대륙 우리의 옛 역사 강역을 회복하게 될 것이고,

  동북삼성과 연해주를 편입하게 될 것이며,

  일본은 대한민국의 절대영향권 안에 놓이게 될 것인데, 이때 일본은 스스로 대한민국에 편입되기를 원할 가능성이 있을 것인데, 식민지로 둘 수도 있을 것이다.

  국운이 욱일승천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앞으로 온 세계를 선도하게 될 것이다.

  신의 없이 배신하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만들 것이고,

  의리 있고 약속을 잘 지키는 나라와는 동맹을 맺고 번영하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 도움을 주었던 나라들은 백배, 천배로 보답 받게 되리라.

 

지구촌이 숨가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니, 우리나라 정치권도 이제 당파싸움 그만하고, 미래의 대한민국을 설계해야 할 때다.

  조선 오백년간 당파싸움으로 결국 나라가 망하고, 외세의 식민지가 되었었는데도 불구하고 당파싸움으로 날이 새고 있고, 정권이 바뀌면 전 정권에 참여했던 인사들을 응징하는 조선시대 사화수준의 정치보복으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으니 우리나라 정치권이 너무도 한심하다.

  혹시 조선시대 노론소론, 동인서인, 남인북인들의 싸움만 당파싸움이고, 지금 정당간의 싸움은 조선시대의 당파싸움과는 다르며, 조선시대의 사화와 전 정권에 대한 부패척결, 비리청산을 위한 수사 등은 정치보복이 아니었다고 항변할지 모르겠으나, 일반국민들이 보기에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당리당략을 위해 당파싸움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일 뿐이다.

  이제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으니, 여야를 불문하고, 도덕적, 이념적, 법률적 으로 지탄받는 인사는 하루 빨리 퇴출시키고, 편향되지 않은 올바르고, 참신하며, 능력 있는 인재로 바꾸어 여야 정치권이 똘똘 뭉쳐 강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한다.

 

  대한민국은 이 같은 여러 상황을 대비하여 매년 최소 100조원씩은 저축하여 두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 어떤 극한적인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대한민국이 상당기간 거뜬히 버틸 수 있는 재정적 여력을 갖추어 놓을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현명하니까, 설득하고 이해를 구하면 이에 반대할 국민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국채도 줄여가야 하고, 뜻하지 않은 전쟁이 있을 수도 있으며, 전략적 요충지를 매입해야할 경우도 있을 것이고, 또 산업에 필요한 필수자원을 반드시 확보해야할 경우도 분명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깨진 독에 물붓기식 포퓰리즘 복지에 국민혈세 홀딱홀딱 다 써버리지 말고, 후일을 대비하여 차곡차곡 저축해 놓으라는 말이다.

  나라든 개인이든 여유자금이 많아서 나쁠 일은 결코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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