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2024/09 2

윤여동설 – 북경(北京) 동쪽, 발해(渤海) 북쪽에 위치했던 온조백제(대륙백제) - 최초공개

윤여동설 – 북경(北京) 동쪽, 발해(渤海) 북쪽에 위치했던 온조백제(대륙백제) - 최초공개  [중국 사서들에는 백제(百濟, 온조백제)는 고구려(高句麗)와 함께 요동(遼東) 동쪽 1천여리에 위치했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고대의 요동(遼東)은 지금의 중국 북경(北京)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온조백제(대륙백제)는 지금의 북경 동쪽 하북성 당산, 진황도 일원에 위치하고 있었고, 고구려는 그 북쪽 하북성 승덕시 일원에 위치했었다. 지금의 하북성 승덕시 피서산장(열하행궁) 자리는 고조선의 왕검성(王儉城), 낙랑군의 치소, 고구려 평양성(平壤城), 고려의 서경(西京)이었던 곳이고, 하북성 도산(都山) 남쪽 진황도시 노룡현이 백제 웅진성(熊津城), 당산시 난현이 백제의 마지막 도읍 사비성(泗沘城)이었던 곳이다] [..

카테고리 없음 2024.09.14

윤여동설 – 한반도 북쪽 길림성 집안(集安, 輯安)은 고구려 국내성(國內城)이 아니고, 그곳의 고분벽화는 고구려고분벽화가 아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한반도 북쪽 길림성 집안(集安, 輯安)은 고구려 국내성(國內城)이 아니고, 그곳의 고분벽화는 고구려고분벽화가 아니다 - 최초주장     지금 반도식민사관론자들은 한반도 북쪽 압록강변에 위치한 중국 길림성 집안(集安, 輯安)을 고구려 국내성(國內城)이라 주장하며, 고구려 졸본(卒本), 국내성(國內城), 환도성(丸都城) 관련 사서의 기록들을 모두 길림성 집안(集安, 輯安) 일대에 대입하여 해석한다.    그러나 고대의 요동(遼東)은 지금의 요하(遼河) 동쪽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고대의 요수(遼水)인 지금의 영정하(永定河) 동쪽 북경(北京) 일원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이것이 고대사의 진실이었다.  ☆ 고대의 압록강(鴨淥江, 鴨綠江)은 북경 북쪽 백하(白河)를 말하는 것으로서 일반적으로 지금의 ..

카테고리 없음 2024.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