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고조선의 백악산아사달은 북경 동북쪽 무령산 부근 2

윤여동설 – 고조선(古朝鮮) 단군왕검(檀君王儉)의 탄생지는 지금의 발해 북쪽 요녕성 능원(凌源) 부근일 가능성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조선(古朝鮮) 단군왕검(檀君王儉)의 탄생지는 지금의 발해 북쪽 요녕성 능원(凌源) 부근일 가능성 - 최초주장   [고조선의 첫 도읍 아사달성(阿斯達城) 추정지(적봉시 영성현 대명진토성, 중국에서는 요(거란) 중경대정부터라 하고 있다. 좌표 : 동경119도08분49초 북위41도34분01초)]   고조선(왕검조선)의 첫 도읍 아사달성(阿斯達城)은 지금의 내몽골 적봉시 영성현 서쪽에 위치한 대명진토성(大明鎭土城)이었고,   두 번째 도읍 평양왕검성(平壤王儉城)은 지금의 하북성 승덕시(承德市) 피서산장터였으며,   세 번째 도읍 백악산아사달(白岳山阿斯達)은 북경 동북쪽 무령산(霧靈山) 부근이었다.   그랬다가 고조선 47대 마지막 단군 고열가(高列加)때 권력이 약화되어 첫 도읍 아사달(阿斯達)로 ..

카테고리 없음 2024.02.17

윤여동설 – 고조선(왕검조선)의 도읍 왕검성(王儉城)과 봉국(封國)의 진짜위치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조선(왕검조선)의 도읍 왕검성(王儉城)과 봉국(封國)의 진짜위치 – 최초주장    규원사화(揆園史話) 단군기(檀君紀)를 보면,   “이때 단군의 교화가 사방에 두루 미치게 되어 북쪽으로는 대황(大荒)에 이르고, 서쪽으로는 알유(猰貐)를 거느리고, 남쪽으로는 해대(海岱)에 이르고, 동쪽으로는 창해(蒼海)에 닿았다.   위엄과 가르침이 더욱 높고 커져 천하의 땅을 나누어 훈적에 따라 나누어 주었다.   치우씨(蚩尤氏)의 후손들에게는 남서쪽의 땅을 주었는데, 들이 넓고 바다와 하늘이 푸르러 람국(藍國)이라 하니 치소는 엄려홀(奄慮忽)이다.  신지씨(神誌氏)의 후손에게는 동북쪽의 땅을 주니 산하가 웅장하고 풍기가 굳세어 오진국(傲侲國) 또는 숙신(肅愼)이라 했는데 방언으로 호장(豪莊)이라는 의미이..

카테고리 없음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