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동설 – 고조선(古朝鮮) 단군왕검(檀君王儉)의 탄생지는 지금의 발해 북쪽 요녕성 능원(凌源) 부근일 가능성 - 최초주장 [고조선의 첫 도읍 아사달성(阿斯達城) 추정지(적봉시 영성현 대명진토성, 중국에서는 요(거란) 중경대정부터라 하고 있다. 좌표 : 동경119도08분49초 북위41도34분01초)] 고조선(왕검조선)의 첫 도읍 아사달성(阿斯達城)은 지금의 내몽골 적봉시 영성현 서쪽에 위치한 대명진토성(大明鎭土城)이었고, 두 번째 도읍 평양왕검성(平壤王儉城)은 지금의 하북성 승덕시(承德市) 피서산장터였으며, 세 번째 도읍 백악산아사달(白岳山阿斯達)은 북경 동북쪽 무령산(霧靈山) 부근이었다. 그랬다가 고조선 47대 마지막 단군 고열가(高列加)때 권력이 약화되어 첫 도읍 아사달(阿斯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