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고타소 3

윤여동설 - 죽령(竹嶺) 서북쪽 500리 땅의 진짜 위치 - 최초공개

윤여동설 - 죽령(竹嶺) 서북쪽 500리 땅의 진짜 위치 - 최초공개      신라 선덕여왕 11년(A.D.642)에 백제의 침공을 받아 신라의 대야성이 함락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하여 대야성 도독인 김품석과 그의 아내 고타소가 백제군에 잡혀 죽게 되는데, 이때 죽은 고타소가 곧 김춘추의 첫딸이었다. 고타소가 목이 잘려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김춘추는 너무도 놀라 앞에 사람이 지나가도 모를 정도였다고 하고 이때 백제를 멸망시킬 결심을 하게 된다.   그리하여 김춘추는 백제를 멸망시켜 죽은 딸 고타소의 원한을 갚기 위해 고구려에 청병을 하러 가게 되는데, 그 때 고구려 보장왕이 말하기를,  “죽령은 본래 우리 땅이다. 네가 만일 죽령 서북쪽 땅을 돌려준다면 군사를 내어 주겠다” 고 했다는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1.08.07

윤여동설 - 김춘추의 첫 부인은 보량이 아니라 보라이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김춘추의 첫 부인은 보량(宝良)이 아니라 보라(宝羅)이다 - 최초주장    신라 29대 태종무열왕 김춘추는 서기 603년에 출생하여 660년에 백제를 멸망시키고 난 그 다음해인 661년 6월에 59세의 나이로 죽어 서라벌(금성) 서쪽 영경사 북쪽에 묻혔다.  그런데 요즈음 김춘추의 첫 부인이 보량이냐 보라냐를 놓고 의견들이 분분한데,화랑세기 필사본을 꼼꼼히 읽어본 사람은 보라라고 하고, 대강대강 읽은 사람은 보량이라고 하는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도 보량이라는 인물을 등장시키고 있어 시청자들은 김춘추의 첫 부인이 보량인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김춘추의 첫 부인은 보량의 언니인 보라라는 여인이었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는 김춘추의 첫 부인에 관해서 나타나지 않지만 화랑세기 필..

카테고리 없음 2009.10.07

윤여동설 -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일생

윤여동자료실 - 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 김춘추의 일생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불법으로 퍼가서 혹은 출전을 밝히기도 하고, 혹은 필자의 이름을 지우고 자신의 이름으로 바꾸어 마치 자신이 쓴 글인 척 하기도 하는데,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일생"의 원전은 바로 이곳 "역사 천재들의 모임"임을 밝혀 둡니다. ↓ 금관가야 24대 진흥왕=사도부인 구형왕=계화부인 ..................|........................................ ↓ ↓ ↓ 진흥왕 딸 동륜=만내부인 25대진지왕=지도부인 김무력=아양부인 .......................|....................... ............|................... ↓ ↓ ↓ ↓ ↓ ↓ ↓ 숙흘종과..

카테고리 없음 200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