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대중상 3

윤여동설 - 발해의 건국지 동모산(東牟山) 위치 찾기 - 최초공개

윤여동설 - 발해의 건국지 동모산(東牟山) 위치 찾기 - 최초공개   [발해 중경현덕부 추정지 : 내몽골 파림우기]   구당서 발해말갈 전에,  “조영은 마침내 그 무리를 거느리고 동쪽으로 가서 읍루(필자주 : 원문은 계루로 되어 있으나 오기이므로 필자가 고쳤다)의 옛 땅을 차지하고 동모산(東牟山)에 웅거하여 성을 쌓고 살았다.  조영이 굳세고 용맹스러우며, 용병을 잘하자 말갈의 무리 및 고구려의 남은 무리가 점점 모여들었다.  성력(A.D.698~699) 중에 스스로 진국왕(振國王)에 올라 돌궐에 사신을 보내 통교하였다.  그 땅은 영주(營州) 동쪽 2천리에 있으며, 남쪽은 신라와 접했다.“ 라고 기록하고 있고,  신당서 발해 전에는,    “발해(渤海)는 본래 속말말갈(粟末靺鞨)로서 고(구)려에 부속..

카테고리 없음 2009.05.08

윤여동설 - 발해의 왕위계승도

윤여동설 - 발해의 왕위계승도 [발해의 왕위 계승도]                                  시조 대중상                        ..................|....................                       ↓                                   ↓                 2대 대조영                          대야발               ........|............                            ↓                   ↓                        ↓         3대 대무예          ?                  ..

카테고리 없음 2009.05.05

윤여동설 - 발해국의 중심강역은 연해주가 아니라 대흥안령산맥이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발해국의 중심강역은 연해주가 아니라 대흥안령산맥이었다 - 최초주장 삼국유사 말갈 발해(발해국) 조를 보면, 통전(通典)에 이르기를, "발해(발해국)는 본래 속말말갈이다. 그 추장 조영(祚榮)에 이르러서 나라를 세우고 국호를 스스로 진단(震旦)이라고 했다. 선천 연간(현종의 임자년:712)에 비로소 말갈(靺鞨)이라는 명칭을 버리고 오로지 발해(渤海)라고 일컬었다. 개원 7년(己未:719)에 조영이 죽자, 그 시호를 고왕(高王)이라 했다. 세자가 대를 이어 왕위에 오르자 명황은 그를 책봉하여 왕위를 잇게 했다. 사사로이 연호를 고치고 드디어 해동(海東)의 큰 나라가 되었다. 그 땅에는 5경(五京), 15부(十五府), 62주(六十二州)가 있었다. 후당 천성 초년에 거란(契丹)이 이곳을 쳐서 깨뜨렸..

카테고리 없음 200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