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동설 – 신라 31대 진짜 신문왕릉(神文王陵) 조성지를 찾았다 – 최초주장 [한반도 경주의 가짜 신라 신문왕릉. 한반도 경주는 신라의 서라벌이 아니라 흉노족인 투후 김일제의 후손 태조 성한왕(星漢王) 김성(金星)이 세운 흉노족왕국의 도읍이었다. 따라서 한반도 경주의 대형고분들은 흉노족왕국의 왕릉들이지 신라 왕릉이 아니다. 한반도 경주에 신라왕릉은 하나도 없다] 한반도 경주에 있다고 하는 신라 신문왕릉(神文王陵)은 가짜이다. 왜냐하면 신라 신문왕은 한반도 경주에서 살다 죽은 왕이 아니라 발해 북쪽 대륙신라의 서라벌(徐羅伐, 필자주 : 遼寧省 錦州市)에서 살다 죽어 그곳에 묻혔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신라 31대 신문왕(神文王)은 죽어 지금의 어디에 묻혔을까? 삼국사기 신라본기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