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패수는 지금의 난하 3

윤여동설 – 명청(明淸) 시기 5군(요동군,요서군,상곡군,우북평군,어양군)의 지명이동으로 발해 북쪽 우리 고대사, 상고사의 대륙지명들이 모두 사라졌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명청(明淸) 시기 5군(요동군,요서군,상곡군,우북평군,어양군)의 지명이동으로 발해 북쪽 우리 고대사, 상고사의 대륙지명들이 모두 사라졌다 – 최초주장       우리의 역사서인 삼국사기에서 5군 즉 요동군, 요서군, 상곡군, 우북평군, 어양군 중 일부 군의 명칭이 구체적으로 언급되는 것은 고구려 5대 모본왕 2년(A.D.49) 조에 "봄에 장수를 보내 한(漢 : 후한)나라의 북평(右北平), 어양(漁陽), 상곡(上谷), 태원(太原) 등지를 습격했더니 요동태수 채동(제융이라고도 한다)이 은의로 대하므로 다시 화친을 했다”라고 하면서 나타나는데, 지금까지 이 기록의 진위여부에 대하여 논란이 많았었다. 왜냐하면, 당시 한반도 북쪽 압록강 부근에 도읍하고 있었다고 인식되어 있던 고구려가 어떻게 지금의..

카테고리 없음 2024.10.12

윤여동설 – 고조선(古朝鮮, 王儉朝鮮)과 삼한(三韓)의 중심 강역은 발해 북쪽이 확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조선(古朝鮮, 王儉朝鮮)과 삼한(三韓)의 중심 강역은 발해북쪽이 확실 - 최초주장 [고조선(왕검조선)의 도읍 왕검성은 한반도의 평양이 아니라 지금의 중국 하북성 승덕시 피서산장(열하행궁)이었다] [위 : 고대의 요동은 지금의 북경 지역을 말하는 것이다] [위 : 고조선(왕검조선)의 직할지와 주요 봉국 배치도] [위 : 고조선(왕검조선)의 도읍이전 : 고조선(왕검조선)은 아사달(우수하아사달)에서 건국되어, 왕검성(평양왕검성), 백악산아사달(궁홀산아사달)로 도읍을 옮기며 번성했다가, 국력이 약화되자 최초의 건국지인 아사달로 되돌아가 소멸하고 말았다. 첫도읍 아사달은 내몽골 영성 대명진토성, 장당경(당장경)은 영성, 두번째 도읍 왕검성은 하북성 승덕시 피서산장(열하행궁) 터, 세번째 도읍 백악산..

카테고리 없음 2022.06.26

윤여동설 – 백제(온조백제, 대륙백제)의 진짜 건국지는 한반도가 아니라 중국 북경 동쪽, 진황도 도산(都山) 남쪽이 확실하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백제(온조백제, 대륙백제)의 진짜 건국지는 한반도가 아니라 중국 북경 동쪽, 진황도 도산(都山) 남쪽이 확실하다 - 최초주장 후한서(後漢書)에는 낙양 동북 3,600리에 요동군(遼東郡)이 위치한다고 기록되어 있고, 중국 사서들에는 한 결 같이 “요동(遼東) 동쪽 1천여 리에 고구려(高句麗)와 백제(百濟)가 위치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참 이상한 일이다. 지금 우리의 일반적인 상식으로 요동(遼東)은 한반도의 압록강 북쪽을 말하는 것인데, 요동 동쪽 1천여리에 고구려와 백제가 위치하고 있었다면, 백두산 부근에 백제가 위치하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기록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후한서(後漢書)에 기록되어 있는 낙양 동북 3,600리는 지금의 어디쯤을 말하는 것일까? 한반도의..

카테고리 없음 202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