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한글 2

윤여동설 - 한글은 한자를 읽기위한 발음기호가 아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한글은 한자를 읽기위한 발음기호가 아니다 - 최초주장 일부 사람 중에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힘을 합하여 창제했다는 우리의 자랑 훈민정음(한글)이 문자가 아니라 한자의 발음을 표기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단순한 발음기호일 뿐이라고 비하하는 얼빠진 사람들이 가끔 있다. 세상의 수많은 석학들이 매우 과학적이고, 우수한 문자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는 우리의 글 한글이 단순한 한자의 발음기호에 불과하다니............... 이들은 왜 이렇게 한글을 비하하는 주장을 하는 것일까? 그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는 어떠한 것일까? 자신들의 글은 한글이 아니라 한자라고 인식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자신들이 수십년간 공들여 익힌 한자가 점점 그 효용성을 잃고 쓸모없게 되어가는 것이 억울하고..

카테고리 없음 2017.01.16

윤여동설 - 세종대왕은 왜 한글을 창제했을까?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세종대왕은 왜 한글을 창제했을까? - 최초주장 백성을 가르치기 위한 글 훈민정음 조선 태조 이성계는 54세 때인 1388년에 위화도회군을 감행했고, 1392년 7월에 조선을 개국하고 개경에서 왕위에 올랐으며, 1394년 10월 도읍을 개경(현 중국 하북성 관성현)에서 한양(현 한반도 서울)으로 옮겼다. 1398년 8월 제1차 왕자의 난이 일어나자 태조는 다음 달 왕위를 둘째 아들인 방과에게 선위하고 상왕으로 물러앉았다. 태조의 둘째 아들인 정종 방과는 왕위에 오르자 다음해인 1399년에 다시 개성으로 도읍을 옮겼으며, 1400년 11월 정종으로부터 왕위를 선위 받은 태종 방원은 1404년 9월 다시 한양(현 서울)으로 도읍을 옮겼다. 따라서 이성계의 아들들인 방우, 방과(2대 정종), 방의,..

카테고리 없음 200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