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환인환국 2

윤여동설 - 환인환국(桓因桓國)의 도읍은 지금의 능원 부근 - 최초공개

윤여동설 - 환인환국(桓因桓國)의 도읍은 지금의 능원 부근 - 최초공개 [환인환국의 도읍 환도(桓都)와 고구려의 도읍 환도성(丸都城)은 그 위치가 다른 곳이다] [왕검조선의 첫도읍 아사달(阿斯達)로 추정되는 지금의 내몽골 영성에 있는 토성터(가로 약2km⨯세로 약1.5km와 부속성)인데, 중국에서는 이곳을 요 중경대정부터라고 하고 있다] [그 부근 전자진 성리에 있는 또 다른 토성터]

카테고리 없음 2019.01.05

윤여동설 - 환인 환국(桓國)의 중심강역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환인 환국(桓國)의 중심강역 - 최초주장 안함로의 삼성기를 보면, "어느 날 동녀동남 8백이 흑수(黑水) 백산(白山)의 땅에 내려왔는데, 이에 환인(桓因)은 또한 감군(監群)으로서 천계에 계시며............이를 환국(桓國)이라 하고 그를 가리켜 천제환인(天帝桓因)이라고 불렀다. 또한 안파견(安巴堅)이라고도 했다. 환인은 7대를 전했는데, 그 연대는 알 수가 없다” 라고 기록되어 있고, 삼국유사 고조선 왕검조선 조를 보면, “환웅은 무리 3천을 거느리고 태백산(太伯山, 太白山) 꼭대기에 있는 신단수 밑으로 내려왔다. 이곳을 신시(神市)라 하고 이 분을 환웅천왕이라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환인 환국(桓國)의 중심지는 흑수가 있고, 백산이 있는 그 일대이고, 환웅천왕의 도읍 신시는 태..

카테고리 없음 201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