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阿斯達 2

윤여동설 -고조선(왕검조선)의 아사달(阿斯達), 왕검성(王儉城), 장당경(藏唐京)의 위치 - 최초공개

윤여동설 -고조선(왕검조선)의 아사달(阿斯達), 왕검성(王儉城), 장당경(藏唐京)의 위치 - 최초공개     [고조선의 첫 도읍 아사달성(阿斯達城)으로 추정되는 내몽골 영성현 대명진의 대형토성터. 규모는 가로 약2.1km, 세로 약1.6km이고, 좌표는 동경119도08분49초, 북위41도33분59초이다. 성의 내부면적이 약 100만평쯤 된다]   [아사달성으로 추정되는 내몽골 영성 서쪽 대형토성터의 무너진 성벽과 불탑. 중국학자들은 이곳을 요 중경대정부터라고 하고 있는데, 순 엉터리 비정이다]  [왕검조선의 두번째 도읍 왕검성(王儉城 : 평양성)으로 비정되는 하북성 승덕시의 피서산장(열하행궁). 성의 내부가 약 170만평 정도로 매우 넓고 풍광도 아름답다. 과연 옛날 고조선의 단군들과 고구려의 왕들이 살..

카테고리 없음 2020.01.25

윤여동설 - 왕검조선(王儉朝鮮)의 첫 도읍은 아사달(阿斯達)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왕검조선(王儉朝鮮)의 첫 도읍은 아사달(阿斯達) - 최초주장 규원사화(揆園史話)에는 왕검조선(王儉朝鮮 : 古朝鮮)의 첫 도읍 아사달(阿斯達)이 태백산(太白山) 동남쪽(필자주 : 원문에는 서남쪽으로 되어 있으나 오기이므로 필자가 고쳤다)에 위치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고대의 태백산은 지금의 하북성과 내몽골의 경계를 이루는 칠로도산산맥의 최고봉인 대광정자산(大光頂子山, 해발 2,067m)을 말하는 것이므로 아사달은 지금의 내몽골 영성현에 있는 대명진고성(필자주 : 중국에서는 지금 이 토성터를 요 중경대정부터라고 하고 있는데, 순 엉터리 비정이다)으로 비정되고, 왕검성은 하북성 승덕시로 확인되었고, 장당경(당장경)은 지금의 내몽골 영성현으로 비정된다. 지형상으로 보아 아사달(阿斯達)로 비정..

카테고리 없음 201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