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경주 적석목곽분 2

윤여동설 - 신라(新羅), 가야(伽倻)는 한반도에 없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신라(新羅), 가야(伽倻)는 한반도에 없었다 - 최초주장 지금 많은 사람들은 신라가 흉노족과 관련 있는 나라였다고 잘못 인식하고 있는 듯하다. 이는 한반도 경주 부근에 우리의 신라가 위치했었다고 인식하고 있고, 김해 부근에 가야가 위치했었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그 부근에서 유목민족이었던 흉노족들의 문화와 관련된 유물들이 다수 출토되기 때문에 신라, 가야와 흉노를 결부시켜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고, 또한 신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를 흉노족인 투후 김일제의 후예로 인식하기 때문일 것이다. 더구나 경주에서 발견된 문무왕비편이라는 명문으로 인하여 신라 김씨왕들이 흉노족인 투후 김일제의 후예가 틀림없다고 믿게 되었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사실 한반도 경주 부근에 천년왕국 신라가 위치한 적은 없고, 가야 ..

카테고리 없음 2018.03.10

윤여동설 - 한반도 경주, 김해의 고대 문화유적들은 흉노족의 작품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한반도 경주, 김해의 고대 문화유적들은 흉노족의 작품 - 최초주장 [한반도 경주 대릉원 : 흉노족의 무덤 양식인 적석목곽분이다]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 속에 한반도 남부에 신라, 가야는 없었다. 신라와 가야는 지금의 중국 하북성 진황도와 요하 서쪽 사이에 위치하고 있었고, 백제는 그 서남쪽 난하 하류에, 고구려는 그 서쪽 난하 중상류에, 옥저는 그 서북쪽 내몽골 옹우특기, 적봉 부근에, 예(동예)는 그 북쪽 내몽골 고륜기 부근에, 맥은 능원 부근에 위치하고 있었다. 한반도 남부 경주, 김해 부근의 고대 문화유적들은, 원래 흉노족인 김일제의 후손들이 대륙에서 왕망과 함께 신(新)나라를 세웠다가 광무제가 신나라를 없애고 한(漢 : 후한)을 재건하자 서기 20년경 대륙에서 한반도 남부로 도망쳐 와서..

카테고리 없음 201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