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괘릉 3

윤여동설 - 한반도 경주, 김해의 고대 문화유적들은 흉노족의 작품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한반도 경주, 김해의 고대 문화유적들은 흉노족의 작품 - 최초주장 [한반도 경주 대릉원 : 흉노족의 무덤 양식인 적석목곽분이다]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 속에 한반도 남부에 신라, 가야는 없었다. 신라와 가야는 지금의 중국 하북성 진황도와 요하 서쪽 사이에 위치하고 있었고, 백제는 그 서남쪽 난하 하류에, 고구려는 그 서쪽 난하 중상류에, 옥저는 그 서북쪽 내몽골 옹우특기, 적봉 부근에, 예(동예)는 그 북쪽 내몽골 고륜기 부근에, 맥은 능원 부근에 위치하고 있었다. 한반도 남부 경주, 김해 부근의 고대 문화유적들은, 원래 흉노족인 김일제의 후손들이 대륙에서 왕망과 함께 신(新)나라를 세웠다가 광무제가 신나라를 없애고 한(漢 : 후한)을 재건하자 서기 20년경 대륙에서 한반도 남부로 도망쳐 와서..

카테고리 없음 2018.02.23

윤여동설 - 한반도 도깨비방망이의 원형을 찾았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한반도 도깨비방망이의 원형을 찾았다 - 최초주장 [심목목공예 머털도사 블로그에서 캡쳐] 우리가 알고 있는 도깨비는 덩치가 크고 몸에 털이 많이 나 있으며 험상궂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약간은 어리석기도 하고, 때로는 장난끼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그리고 도깨비들은 반드시 방망이를 들고 있는데, 그 방망이는 요술방망이로서 금 나와라 뚝딱 하면 금이 나오고, 은 나와라 뚝딱 하면 은이 나온다고 전해진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그 요술방망이를 도깨비방망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가 알고 있는 도깨비방망이는 다듬이방망이 같이 매끄럽게 생긴 것이 아니라 항상 울퉁불퉁한 모습으로 그려지는데, 왜 한국 사람들은 도깨비방망이가 매끄럽지 않고, 울퉁불퉁하게 생겼다고 생각하게 되었을까? 단순하게 상상으..

카테고리 없음 2018.01.05

윤여동설 - 경주에는 세 쌍둥이 왕릉이 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경주에는 세 쌍둥이 왕릉이 있다 - 최초주장                              [위 : 경주 천마총출토 금관]                           [위 : 아프카니스탄출토금관 : 신라 금관과 매우 유사한 구조이다. 신라금관의 원형으로 추정된다]                                                  [위 : 경주 황남대총 출토 금관]                                              [위 : 경주 금관총 출토 금관]   경주에는 거의 똑같은 형식으로 만들어진 세 쌍둥이 왕릉이 있다.  신라 38대 원성왕릉으로 전해지고 있는 괘릉과 42대 흥덕왕릉으로 전해지는 고총과 김유신묘(흥무대왕릉)로 전해지는 고총..

카테고리 없음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