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김대성 2

윤여동설 - 한반도 경주 토함산 석굴암 천정 뚜껑돌(감개)은 무엇을 형상화 한 것일까?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한반도 경주 토함산 석굴암 천정 뚜껑돌(감개)은 무엇을 형상화 한 것일까? - 최초주장 신라 김대성이 전생의 부모를 위해 지었다고 전해지고 있는 경주 석굴암(?). ☆ 김대성은 현생의 부모를 위해 불국사를 지었고,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석불사를 지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 한반도 경주 석굴암 천정을 마감한 뚜껑돌이 세 조각으로 깨어져 있다. 그리하여 어떤 사람은 삼국유사 효선 제9 “대성 효2세부모 신문왕대”의 기록 즉 “장차 석불을 조각하고자 하여 큰 돌 하나를 다듬어 감개를 만드는데, 돌이 갑자기 세 조각으로 갈라졌다. 대성이 애석하게 여기다가 잠깐 졸았는데 밤중에 천신이 내려와 다시 만들어 놓고 돌아갔으므로 대성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급히 남쪽 고개로 달려가서 향을 태워 천신을 공양했다...

카테고리 없음 2013.08.23

윤여동설 - 한반도 경주의 불국사와 석굴암은 신라 김대성이 지은 것이 아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한반도 경주의 불국사와 석굴암은 신라 김대성이 지은 것이 아니다 - 최초주장 삼국유사 효선편 대성효2세부모 신문왕대 조에 의하면, 향전의 기록을 인용하여, "모량리(혹은 부운촌이라고도 한다)의 가난한 여인 경조에게 아이가 있었는데, 머리가 크고 정수리가 평평하여 성과 같았으므로 이름을 대성이라 하였다. 집이 가난하여 부자인 복안의 집에 가서 머슴살이를 하여 그 대가로 조그만 밭을 새경으로 받았는데, 그 밭을 절에 시주했다. 얼마 후 대성이 죽었는데, 이날 밤 국상 김문량의 집에 하늘로부터 '모량리 김대성이란 아이가 너의 집에 태어날 것이다.' 하였다. 그로부터 김문량의 아내가 임신하여 아이를 낳았는데 왼쪽 손을 꼭 쥐고 있다가 7일만에 폈는데 "대성(大城)"이라는 두 글자가 새겨진 금간자가 ..

카테고리 없음 200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