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대륙고려설 5

윤여동설 – 잃어버린 우리의 대륙 옛 역사강역 바로 알기 - 최초공개

윤여동설 – 잃어버린 우리의 대륙 옛 역사강역 바로 알기 - 최초공개 이를 이해하는 우리 국민들이 많아지는 날, 우리의 잃어버린 대륙의 옛 강역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우리의 상고, 고대 역사는 올바르게 해석될 수 있을 것이며, 대한민국은 세계의 초강대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며............

카테고리 없음 2022.07.21

윤여동설 – 거란(요)의 동경요양부(東京遼陽府)는 지금의 북경(北京)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거란(요)의 동경요양부(東京遼陽府)는 지금의 북경(北京) - 최초주장 [거란지리지도 : 발해 북쪽에 표시되어 있는 요(거란) 동경(지금의 북경)과 그 동쪽의 고구려, 백제, 신라] [중국의 많은 사서들에는 요동 동쪽 1천여리에 고구려와 백제가 위치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고대의 요동은 지금의 북경 일원이었고, 고구려와 백제는 그 동쪽에 위치했었다. 정확하게는 고구려 평양성(하북성 승덕시)은 동북쪽 1천여리에, 백제 웅진성(진황도 노룡현)은 동쪽 1천여리에 위치했었다] 거란(契丹:遼)의 동경요양부(東京遼陽府)는 지금 중국의 도읍 북경(北京) 부근을 말하는 것이 틀림없고, 고구려(高句麗:高麗), 백제(百濟), 신라(新羅)는 북경 동쪽, 발해(渤海) 북쪽에 위치하고 있었음이 확실하다. 고대의 요동..

카테고리 없음 2021.09.26

윤여동설 - 고려 개경(開京) 서쪽 서강(西江) 가의 군자가 말을 탄 형국의 명당은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 최초공개

윤여동설 - 고려 개경(開京) 서쪽 서강(西江) 가의 군자가 말을 탄 형국의 명당은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 최초공개   [개경 선죽교 남쪽에 좌견리(坐犬里)가 있었다고 하는데, 마치 개가 앉아 있는 형상의 지형이 하북성 관성현(관성만족자치현)에 있다. 하북성 관성현(관성만족자치현)은 필자가 고려의 도읍 개경으로 비정하고 있는 곳이다]   고려사절요 문종인효대왕 10년(A.D.1056) 12월 조를 보면,   “장원정(長源亭)을 서강의 병악(餠嶽) 남쪽에 지으니 도선(道詵)의 송악명당기(松岳明堂記)에 서강(西江) 가에 군자가 말을 탄 형국인 명당자리가 있으니 태조(왕건)가 통일한 병신년(A.D.936)으로부터 120년이 되거든 여기에다 집을 지으면 국업이 연장된다”하였으므로 이때에 이르러 태사령 김종윤..

카테고리 없음 2019.12.28

윤여동설 - 고려의 도읍 개경 송악산에 나타나는 어린아이 형상 - 최초공개

윤여동설 - 고려의 도읍 개경 송악산에 나타나는 어린아이 형상 - 최초공개 [고려의 도읍 개경으로 비정되는 하북성 관성현과 그 북쪽의 송악] [개경 북쪽 송악산에 나타나는 어른(엄마?)과 무릎에 앉은 것처럼 보이는 어린아이 형상] 신증동국여지승람 개성부 상 산천 조를 보면, “송악(松嶽: 송악산)”이 개성부의 북쪽 5리에 있는데, 처음 이름은 부소(扶蘇: 부소산) 또는 곡령(鵠嶺)이라 하였다. 신라의 감간 팔원이 풍수에 능하였는데, 부소군에 이르러 살펴보니 산의 형승에서 어린아이(童)가 나타나므로(新羅監干八元善風水到扶蘇郡見山形勝而童) 강충(필자주 : 고려 태조 왕건의 선조)에게 말하기를 ‘만약 군(郡)을 산 남쪽으로 옮기고 소나무를 심어 암석이 드러나지 않게 하면 삼한을 통합할 인물이 출현할 것이다’ 하..

카테고리 없음 2019.11.02

윤여동설 - 고조선 준왕의 남하로에 대한 반도사관과 대륙사관의 인식차이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조선 준왕의 남하로에 대한 반도사관과 대륙사관의 인식차이 - 최초주장 삼국지 한전을 보면, “한(韓)은 대방의 남쪽에 있는데, 동쪽과 서쪽은 바다를 한계로 했고, 남쪽은 왜와 접하니 면적이 사방 4천리쯤 된다. 세 종족이 있으니 첫째는 마한, 둘째는 진한, 셋째는 변한인데 진한은 옛 진국(辰國)이다...........(중략)............ 진왕은 월지국을 통치한다.........(중략)................. 조선후 준(準王)이 왕을 참칭하다가 연나라에서 망명한 위만의 공격을 받아 나라를 빼앗겼다. 준(준왕)은 그의 근신과 궁인들을 거느리고 도망쳐 바다를 경유하여 한(韓)의 지역에 거주하며 스스로 한왕(韓王)이라 칭하였다. 그 뒤 준(준왕)의 후손은 절멸되었으나 지금 한인(韓..

카테고리 없음 201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