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발해 북쪽 대륙신라 2

윤여동설 – 신라 서라벌 남산(南山) 서쪽 기슭의 진짜 포석정(鮑石亭) 터를 찾았다 – 최초공개

윤여동설 – 신라 서라벌 남산(南山) 서쪽 기슭의 진짜 포석정(鮑石亭) 터를 찾았다 – 최초공개 [진짜 포석정터 : 요녕성 금주시(錦州市) 남산 서쪽 기슭, 좌표 : 동경121도06분53초 북위41도04분21초] 삼국사기 신라본기 55대 경애왕 4년(A.D.927) 조를 보면, “강주(康州) 산하 돌산(突山 필자주 : 돌산고허촌, 남촌) 등 4개 고을이 태조(필자주 : 고려태조 왕건)에게로 귀순하여 왔다. 가을9월 견훤이 고울부(高鬱府)를 침공하므로 왕이 태조(왕건)에게 구원을 청하니 태조가 장수에게 명하여 강한 군사 1만으로서 구원하게 하였다. 이 구원병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는데, 견훤이 겨울 11월에 신라의 왕경(王京)을 습격하여 왔다. 이때 왕이 비빈종척(妃嬪宗戚)들과 함께 포석정(鮑石亭)에서 연회..

카테고리 없음 2021.12.26

윤여동설 - 신라의 천년도읍 서라벌(금성)은 요녕성 금주시(錦州市)가 확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신라의 천년도읍 서라벌(금성)은 요녕성 금주시(錦州市)가 확실 - 최초주장 삼국유사 기이 제1 진한 조에는, "신라 전성기에는 서울(서라벌)에 178,936호, 1,360방, 55개 리(里), 35개의 금입택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어 호당 평균 5명의 식구가 있었다고 가정할 때 당시 신라의 도읍 서라벌의 인구가 894,680명(178,936호X5명) 정도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하여 어느 사람은 지금도 경주시내와 주변 면소재지까지를 포함한 경주시에 30만(275,659명 : 2008년 6월 30일 기준)이 안 되는 인구가 살고 있는데, 어떻게 1천여 년 전에 지금 경상북도 경주에 10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살았다고 기록되어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내기도 하고, 어느 사..

카테고리 없음 200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