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동설 – 똥을 많이 싸서 황후가 된 신라 지증왕비 연제부인의 고향 서라벌 모량부(무산대수촌)의 진짜 위치 – 최초공개 [신라 지증왕비 연제부인이 살던 곳은 서라벌의 모량부(무산대수촌)였다고 하는데, 서라벌은 발해 북쪽 지금의 요녕성 금주시(錦州市)로 밝혀졌고, 모량부는 서라벌의 서쪽에 위치한 동네였으므로 지금의 금주시(錦州市) 서쪽 북보타산 부근 동네를 말하는 것이다] 삼국유사 기이 제1 지절로왕(智哲老王) 조를 보면,신라 제22대 지철로왕(智哲老王)의 성은 김씨이고 이름은 지대로(智大路) 또는 지도로(智度路)이고, 시호는 지증(智證)이다.시호(諡號)는 이때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우리말로 왕을 마립간(麻立干)이라고 한 것도 이 왕부터 시작하였다.왕은 영원(永元)2년 경진(A.D.500)에 즉위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