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동설 - 고구려의 요수, 요동, 압록강, 살수, 패수, 평양성의 위치 (종합) - 최초공개 윤여동설 - 고구려의 요수, 요동, 압록강, 살수, 패수, 평양성의 위치 (종합) - 최초공개 [요동 동쪽 1천여리에 위치했던 고구려와 백제 그리고 요수, 압록강, 살수, 패수] 카테고리 없음 2017.04.28
윤여동설 - 고구려 “신성(新城)” 위치찾기 - 최초공개 윤여동설 - 고구려 “신성(新城)” 위치찾기 - 최초공개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13대 서천왕 조를 보면, “7년(A.D.276) 여름4월 왕이 신성[新城 혹자는 말하기를 신성은 나라 동북에 있는 큰 진이라 한다]에 가서 사냥을 하다가 백록을 잡았다. 가을8월에 왕이 신성으로부터 돌아왔다” 19년(A.D.288) 여름4월에 왕이 신성에 갔다. 겨울 11월에 왕이 신성으로부터 돌아왔다.” 라고 기록되어 있고, 또 14대 봉상왕 조를 보면, “2년(A.D.293) 가을8월에 모용외가 와서 침노하였다. 왕이 신성(新城)으로 가서 적을 피하려고 곡림까지 갔는데 모용외가 왕이 달아난 것을 알고 군사를 이끌고 추격하여 거의 잡히게 되매 왕이 두려워하였다. 이때에 신성성주인 고노자가 기병5백을 거느리고 나와서 왕을 영접.. 카테고리 없음 2011.10.21
윤여동설 - 고대의 요수(遼水)는 지금의 영정하(永定河)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대의 요수(遼水)는 지금의 영정하(永定河) - 최초주장 역사적으로 요수의 위치가 중요한 것은 대개의 경우 우리 고대역사강역의 서쪽 경계가 바로 이 요수였기 때문이다. 요수를 찾으면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역사강역이 과연 어디까지였으며, 그 강을 경계로 중국 세력들과 끊임없이 다투었던 곳이 어디인지를 알 수 있게 되고, 또 어떻게 고구려 초기인 5대 모본왕 때인 서기 49년에 장수를 보내 한나라의 우북평, 어양, 상곡, 태원 등지까지 습격할 수 있었던 것인지 그 해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대의 요수는 지금의 동양하에서 양하로 이어져 관청수고로 흘러 들어갔다가 영정하로 이름을 바꾸어 북경 서쪽을 흐르다가 해하로 다시 이름을 바꾸어 발해로 흘러 들어가는.. 카테고리 없음 201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