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열하행궁 왕검성설 2

윤여동설 - 북경은 우리의 옛 땅이었다 - 2008 북경 올림픽에 붙여

윤여동설 - 북경은 우리 땅 - 2008 북경 올림픽에 붙여     2008 북경 올림픽이 열린다.  그런데 바로 그 북경이 우리의 옛 땅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옛날 고조선은 왕검성(지금의 중국 하북성 승덕시 피서산장)에 도읍하고 북경 서쪽 태행산맥까지를 차지하고 있었고, 위만조선은 왕검성에 도읍하고 하북성 승덕시와 동내몽골까지를 차지하고 있었고,   한(삼한)은 북경 동쪽 하북성 당산시 풍윤(월지국)에 도읍하고 사방 4천리에 이르는 땅을 차지하고 있었다. 마한은 풍윤에 도읍하고 있었고, 진한은 요녕성 금주시(錦州) 부근, 변한은 호로도 부근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때 북경은 요동군에 속했고, 호로도는 변한 땅이었고, 진황도 도산 북쪽 내몽골 영성, 능원부근은 진번군 땅이었다...

카테고리 없음 2008.08.08

윤여동설 - 고구려의 황성(黃城)과 장안성(長安城)은 어디를 말하는가? - 최초공개

윤여동설 - 고구려의 황성(黃城)과 장안성(長安城)은 어디를 말하는가? - 최초공개    [하북성 승덕시 피서산장(열하행궁) 부근의 지형도인데, 이 부근이 고조선의 왕검성, 고구려의 평양성, 황성, 장안성 그리고 고려의 서경으로 비정되는 곳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중심 강역은 한반도가 아니라 지금의 발해 북쪽 북경 동쪽 난하를 중심으로 한 그 부근이었고, 난하가 옛 패수이다.   백제는 대륙인 발해 북쪽 지금의 중국 하북성 난하 부근에서 13대 근초고왕과 12대 계왕의 아들이었던 무광왕이 왕위다툼을 벌이다가, 패한 무광왕이 서기 365년경 한반도로 건너와 지모밀지에 도읍하고 다시 백제(반도백제)를 건국함으로써 한반도에 백제의 흔적을 남기기 시작했고,   대륙백제는 근초고왕의 후손들이 왕위를 이어..

카테고리 없음 2008.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