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온조백제는 대륙백제 2

윤여동설 – 백제(온조백제, 대륙백제)의 진짜 건국지는 한반도가 아니라 중국 북경 동쪽, 진황도 도산(都山) 남쪽이 확실하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백제(온조백제, 대륙백제)의 진짜 건국지는 한반도가 아니라 중국 북경 동쪽, 진황도 도산(都山) 남쪽이 확실하다 - 최초주장 후한서(後漢書)에는 낙양 동북 3,600리에 요동군(遼東郡)이 위치한다고 기록되어 있고, 중국 사서들에는 한 결 같이 “요동(遼東) 동쪽 1천여 리에 고구려(高句麗)와 백제(百濟)가 위치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참 이상한 일이다. 지금 우리의 일반적인 상식으로 요동(遼東)은 한반도의 압록강 북쪽을 말하는 것인데, 요동 동쪽 1천여리에 고구려와 백제가 위치하고 있었다면, 백두산 부근에 백제가 위치하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기록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후한서(後漢書)에 기록되어 있는 낙양 동북 3,600리는 지금의 어디쯤을 말하는 것일까? 한반도의..

카테고리 없음 2022.05.13

윤여동설 - 온조백제의 건국지는 지금의 어디인가?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온조백제의 건국지는 지금의 어디인가? - 최초주장    우리는 삼국사기에 기록된 백제(온조백제)의 건국설화를 한반도에 비정하여,   비류와 온조가 졸본(환인)을 떠나 남쪽으로 내려와 압록강을 건너고, 패수(대동강)와 대수(예성강 또는 임진강)를 건너, 한산 부아악(서울 북한산)에 올라 지세를 살펴보고,   비류는 서쪽의 미추홀(인천)로 갔고 온조는 위례성(서울)에 도읍하였다고 해석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까지 서울 부근에서 위례성의 확실한 흔적을 찾지 못했고, 인천에서 비류가 도읍 했던 미추홀의 흔적을 찾아내지 못했으며, 백제가 500여 년 간 도읍 했을 것이라는 지금의 서울지역에서 확실한 백제의 왕릉을 한 곳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 석촌동 적석총을 백제 왕릉으로 보는 견해..

카테고리 없음 2007.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