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왕망 3

윤여동설 - 태조(太祖) 성한왕(星漢王)은 투후 김일제의 고손자 김성(金星)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태조(太祖) 성한왕(星漢王)은 투후 김일제의 고손자 김성(金星) - 최초주장 휴도왕(休屠王) ↓ 투후 김일제(金日磾) ↓ .......................,..................................... ↓ ↓ 투후 김상(金賞) 김건(金建) ↓ ↓ 투후 김상(金尙) 실명 ↓ ↓ 투후 김국(金國) → 투후 김당(金當) (절손) (김당은 왕망(B.C.45년생)과 이종사촌간으로서 나이도 비슷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하여 김당은 왕망과 함께 한(漢:전한)을 없애고 신(新)을 건국하는데 적극 가담하게 된다) ↓ 투후 김성(金星) (이 사람이 바로 성한왕(星漢王)으로 추정되는 인물이다) ☆ 투후는 지금의 산동성 하택시 부근을 봉지로 하사받은 제후를 말하는 것인데, 김일제는 ..

카테고리 없음 2014.05.31

윤여동설 - 신라 김알지는 태조 성한왕(星漢王)이 아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신라 김알지는 태조 성한왕(星漢王)이 아니다 - 최초주장 전한 무제의 흉노정벌시 포로로 잡혀온 흉노 휴도왕의 태자 일제(당시 14세)는 한 무제에게 신임을 받게되어 소호금천씨의 성씨인 김씨성을 하사 받게 되고, 투후라는 벼슬을 받게되어 한나라의 귀족사회에 편입된다. 그리고 투후라는 벼슬은 세습되어 그 아들 상(賞)으로, 그 손자 상(尙)으로, 다시 그 증손자 국(國)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런데 국에게 아들이 없자 김일제의 둘째 아들인 건의 손자 당에게 투후벼슬이 세습되고, 다시 당의 아들 성(星)으로 세습되었다고 전한다. ☆ 투후 김일제(金日 ) → 투후 김상(金賞) → 투후 김상(金尙) → 투후 김국(金國)[절손] → 김건(金建) → ?(실명) → 투후 김당(金當) → 투후 김성(金星) 김..

카테고리 없음 2009.04.25

윤여동설 - 신라 김씨왕들은 정말 흉노족 김일제의 후예들일까?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신라 김씨왕들은 정말 흉노족 김일제의 후예들일까? - 최초주장      삼국사기 신라본기 탈해이사금 9년(A.D.65) 조를 보면,   "봄3월 밤에 금성 서쪽 시림 숲 속에서 닭 우는 소리가 들리자 왕이 날이 새자마자 호공을 보내어 둘러보게 하였더니, 호공이 돌아와 나무 가지에 조그마한 금괴가 걸려 있고 하얀 닭이 그 아래에서 울고 있었다고 보고하였다.   왕이 사람을 시켜 그 궤를 가져와 열었더니 그 속에 어린 사내아이가 들어 있었는데, 용모가 기이하고 위품이 있었다.   왕이 기뻐하며 좌우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이것이 어찌 하늘이 나에게 자식을 주시는 것이 아니겠는가?'하고는 거두어 길렀다.   그가 자라니 총명하고 지략이 많았으므로 이름을 알지(閼智)라 하고, 금궤에서 나왔으므로 성을..

카테고리 없음 200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