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평천철원설 2

윤여동설 - 후삼국의 진짜 위치 - 최초공개

윤여동설 - 후삼국의 진짜 위치 - 최초공개     고대의 요동군(요 동경요양부, 금 동경요양부)은 지금의 북경 일원을 말하는 것이고,   신라의 천년도읍 서라벌(금성)은 지금의 요녕성 금주시(錦州市)였고,   고려의 도읍 개경(송악)은 지금의 하북성 관성(寬城)만족자치현이었으며,   후백제의 도읍 전주(완산)는 지금의 하북성 당산(唐山)이었다. ☆ 전주이씨(완산이씨)들의 원래 고향(본관)은 한반도의 전북 전주가 아니라 지금의 중국 하북성 당산이었다.    고조선은 한반도에 없었고,  삼한인 마한, 진한, 변한도 한반도에 없었으며,   삼국사기 기록 속 고구려, 백제(대륙백제), 신라, 가야 역시 한반도에 없었다.  따라서 후삼국인 고려, 후백제, 후기신라는 한반도에 위치하지 않았고,   발해북쪽 지금의..

카테고리 없음 2016.11.23

윤여동설 - 궁예왕의 나라 태봉국 - 사라진 흔적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사라진 흔적 궁예왕의 나라 태봉국 - 최초주장 [궁예의 도읍 철원 풍천원으로 비정되는 하북성 평천] 삼국사기 열전 궁예 전을 보면, "궁예는 신라 사람이니 성은 김씨요, 아버지는 47대 헌안왕이요, 어머니는 헌안왕의 후궁이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전해지지 않았다. 혹자는 궁예가 48대 경문왕의 아들이라고도 한다" 라고 기록하고 있어 궁예가 신라 왕자 신분이었음을 밝히고 있으나 그의 아버지가 헌안왕인지 경문왕인지는 정확히 전해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신라 말기에는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을 정도로 정정이 매우 불안한 시기였다. 앞서 난을 일으켜 43대 희강왕을 죽게 하고 왕위에 오른 44대 민애왕을 김양, 장보고 등이 합심하여 제거하고 45대 신무왕을 세웠으나 재위 6개월만에 등창이 나서 죽..

카테고리 없음 200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