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대륙사관 4

윤여동설 - 고조선 준왕의 남하로에 대한 반도사관과 대륙사관의 인식차이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조선 준왕의 남하로에 대한 반도사관과 대륙사관의 인식차이 - 최초주장 삼국지 한전을 보면, “한(韓)은 대방의 남쪽에 있는데, 동쪽과 서쪽은 바다를 한계로 했고, 남쪽은 왜와 접하니 면적이 사방 4천리쯤 된다. 세 종족이 있으니 첫째는 마한, 둘째는 진한, 셋째는 변한인데 진한은 옛 진국(辰國)이다...........(중략)............ 진왕은 월지국을 통치한다.........(중략)................. 조선후 준(準王)이 왕을 참칭하다가 연나라에서 망명한 위만의 공격을 받아 나라를 빼앗겼다. 준(준왕)은 그의 근신과 궁인들을 거느리고 도망쳐 바다를 경유하여 한(韓)의 지역에 거주하며 스스로 한왕(韓王)이라 칭하였다. 그 뒤 준(준왕)의 후손은 절멸되었으나 지금 한인(韓..

카테고리 없음 2015.08.22

윤여동설 - 고대 요동(遼東)을 중심으로 찾아보는 우리 삼국의 원래 위치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대 요동(遼東)을 중심으로 찾아보는 우리 삼국의 원래 위치 - 최초주장     “요동(遼東)”은 “요수(遼水)의 동쪽”이라는 뜻이다.    요동은 우리 고대 역사와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요동의 위치를 정확히 모르면 우리의 역사강역을 찾아낼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요동(遼東)”은 우리의 역사강역을 찾아내는 비밀의 열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우리는 지금 한반도 북쪽 요동반도 부근을 요동이라 하며 당 태종이 고구려를 침공하면서 왔던 곳이라고 하고 있는데, 이는 역사적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 이곳은 명· 청시기에 지명을 옮겨 놓은 곳이지 고대의 요동은 아니다. 따라서 지금의 요하도 고대의 요수가 아니고, 요하하류는 고대의 요택이 아니다. 지금의 요동반도는 고대의 왜국이었다..

카테고리 없음 2014.07.20

윤여동설 - 이병도가 정말 우리 역사를 왜곡했을까?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이병도가 정말 우리 역사를 왜곡했을까? - 최초주장 거란지도(아주 잘 그려진 지도는 아니지만 우측에 고려, 백제, 신라계라고 표시되어 있고, 우측 상단에는 장백산, 말갈, 발해, 여진 등의 명칭이 보이는 것으로보아 장백산은 지금의 대흥안령산맥을 말하는 듯 하다. 이 지도는 발해 주변에 대한 지도로서 북해란 곧 발해를 말한다고 할 수 있다) 중국 고지도(가라국과 유구국이 중국 남쪽에 위치했다고 잘못 그려져 있고, 황하가 발해가 아닌 동중국해로 흐른다고 그려져 있다[동중국해로 흐르는 것은 폐황하이다]. 북경이 표시되어 있고, 조선의 위치가 지금의 한반도로 그려져 있으며 백두산이 표기되어 있고, 장백산은 장성 북쪽에 그려져 있어 장백산과 백두산을 별개의 산으로 그려 놓았다. 조선이 대륙에서 한반도..

카테고리 없음 2008.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