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삼랑성 3

윤여동설 - 고려의 강화 마니산과 참성단, 삼랑성의 원래 위치 찾기 - 최초공개

윤여동설 - 고려의 강화 마니산과 참성단, 삼랑성의 원래 위치 찾기 - 최초공개 [하북성 당산시 천서현의 관할구역] [삼랑성 성벽] [한반도 강화 마니산의 참성단이라고 부르고 있는 제단] [한반도 강화도의 석릉(고려 희종릉)이라고 부르는 묘의 옛 사진] [한반도 강화도의 홍릉(고려 고종릉)이라고 부르는 묘의 옛 사진인데, 고려 고종릉을 조성한 지 500여년 후인 조선 영조때 이르러서 다시 찾았다고 하는 곳이다. 조선 영조 때 강화유수로 있던 조복양이 왕의 명을 받고 수색끝에 다시 찾았다고 하는데, 이때 조복양은 무슨 근거로 이곳을 고려 고종릉인 홍릉이라고 했는지 매우 궁금하고, 묘앞의 비석(묘표)도 조선 영조 때 새겨 세운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규모와 수준의 묘들이 과연 고려왕릉일 수 있을까? 그리고 ..

카테고리 없음 2019.11.30

윤여동설 - 한반도 강화(江華)는 고대의 혈구(穴口)가 아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한반도 강화(江華)는 고대의 혈구(穴口)가 아니다 - 최초주장            규원사화 단군기를 보면, “단군이 제후를 봉한 후 천하가 밝아지고 고요하더니 10년 만에 남이(南夷)의 반란이 일어났다. 갑비고차(甲比古次)는 이미 남이인의 땅이었다. 그리하여 부여(夫餘)를 보내어 군사를 거느리고 평정하였다. 후에 부소(夫蘇)와 부우(夫虞)를 더 보내어 갑비고차에 성을 쌓게 하고, 남쪽으로 내려와서 지키게 하였다. 이곳이 지금 강화도의 삼랑성(三郞城)이다.   마리산(摩利山)에는 참성단(塹城壇)이 있으니 이것이 곧 단군이 단을 만들고 하늘에 제사지내던 두악(頭嶽)이다......  단군이 하늘에 제사지내는 곳은 북쪽으로 사냥가면 태백산(太白山)이었고, 남쪽으로 가면 두악(頭嶽)이었다.   갑비고..

카테고리 없음 2016.08.21

윤여동설 - 팔만대장경이 한반도 강화도에서 판각된 것이 아니라고라?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팔만대장경이 한반도 강화도에서 판각된 것이 아니라고라? - 최초주장                                       우리는 지금 한반도 황해도가 옛 대방군이었고, 고려가 황해도 개성을 도읍으로 하고 500년 왕조를 존속했던 것으로 알고 있으나 사서의 기록들은 우리의 상식과는 너무도 다르게 기록되어 있다.   구오대사 고려 전을 보면,  "고려는 본래 부여의 별종이다.  그 나라는 평양성에 도읍 하였는데 곧 한나라 낙랑군의 옛 땅으로서 경사의 동쪽 4천리쯤에 위치한다.  동쪽으로는 바다를 건너 신라에 이르고, 서북쪽으로는 요수를 건너 영주에 닿으며, 남쪽으로는 바다를 건너 백제에 닿고 북쪽으로는 말갈에 닿는다.   (강역의 크기가) 동서 3천1백 리이고, 남북 2천리이다."..

카테고리 없음 200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