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신라왕자 김수충 3

윤여동설 - “성정왕후(成貞王后)”는 신라 33대 성덕왕의 첫 왕비가 아니라 32대 효소왕비이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성정왕후(成貞王后)”는 신라 33대 성덕왕의 첫 왕비가 아니라 32대 효소왕비이다 - 최초주장 31대 신문왕 = 신목왕후 ..........................................|............................ ↓장자 ↓차자 32대 효소왕 = 성정왕후 33대 성덕왕 = 엄정왕후 = 소덕왕후 (687-702) (691-737) |................................. ↓유복자 ↓장자 ↓차자 ↓3자 김수충 김중경 34대효성왕 35대 경덕왕 (702년생) (705년생) (721년생) (722년생) (요절) ↓ 36대 혜공왕 (758년생) 필자는 지금까지 성정왕후의 신분에 대하여, 성정왕후는 신라 33대 성덕왕의 첫 왕비가 아니라 32대..

카테고리 없음 2016.09.10

윤여동설 - 광산김씨(光山金氏)가 신라왕자 김수충(金守忠)의 후손이 아닐까?

윤여동설 - 광산김씨(光山金氏)가 신라왕자 김수충(金守忠)의 후손이 아닐까? [사계 김장생 선생 묘비 : 유명조선국 가의대부 형조참판 증대광보국숭록대부 의정부영의정 겸영경연 홍문관 예문관 춘추관 관상감사 세자사 시문원공 사계 김선생지묘] 신라의 왕자 신분이라고 역사서에 확실하게 기록이 전하나 그 후의 행적이 묘연한 신라왕자 중의 한 사람이 바로 김수충(金守忠)이다. 삼국사기 신라본기 33대 성덕왕 3년(A.D.704) 조를 보면, “여름5월 승부령 소판 김원태의 딸을 맞아들여 왕비로 삼았다”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삼국유사를 보면 이 왕비는 배소왕후이고 시호가 엄정왕후(嚴貞王后)였다. 그리고 13년(A.D.714) 조를 보면, “2월 왕자 김수충을 당나라에 보내 숙위 하게하니 당나라 현종이 집과 비단을 주..

카테고리 없음 2015.10.03

윤여동설 - 신라왕자 김수충은 32대 효소왕의 유복자였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신라왕자 김수충은 33대 성덕왕의 장자가 아니라 32대 효소왕의 유복자였다 - 최초주장 우리 역사에서 기록은 전해지고 있으나 명쾌하게 밝히지 못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삼국사기 신라본기 성덕왕 조에 나타나는 신라왕자 김수충과 성정왕후의 신분이다. 삼국사기 신라본기 33대 성덕왕 3년(A.D.704) 조를 보면, "여름 5월에 승부령 소판 김원태의 딸을 맞아들여 왕비로 삼았다"라고 기록되어 있고, 15년(A.D.716) 조를 보면, "성정(엄정이라고도 한다)왕후를 궁에서 내 보내는데, 비단 5백 필, 밭 2백 결, 벼 1만석, 저택 한 구역을 주었는데, 집은 강신공의 집을 사서 주었다" 라고 기록되어 있어 사람들은 이 기록을 보고는 성정왕후가 성덕왕의 첫 부인이었으나 이때에 이르러 무언가 잘..

카테고리 없음 200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