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임나국 3

윤여동설 – 임나(任那) 종발성(從拔城)의 위치와 호태왕비문 영락10년(A.D.400) 조의 이해 - 최초공개

윤여동설 – 임나(任那) 종발성(從拔城)의 위치와 호태왕비문 영락10년(A.D.400) 조의 이해 - 최초공개        위 그림과 아래의 호태왕비문 영락9년(A.D.399)조, 영락10년(A.D.400)조 그리고 영락14년(A.D,400)조를 비교하여 보면, 고구려 평양성의 위치와 신라, 가야, 백제, 왜국, 대방 그리고 임나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고, 필자가 왜 임나(任那)가 한반도 남쪽이 아닌 발해북쪽 하북성 진황도시 부근에 위치했으며, 임나(任那) 종발성(從拔城)의 위치가 지금의 하북성 진황도 산해관고성(山海關古城) 부근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영락 9년(A.D.399) 기해년 조[쟁점 : 고구려 평양,하평양,신라,백잔(대륙백제),임나,왜국의 위치] 九年 己亥 百殘違誓 與倭和通 ..

카테고리 없음 2021.02.14

윤여동설 - 고대의 왜국(倭國)은 지금의 요동반도에 위치했었고, 임나가라(任那加羅, 임나국)는 진황도 부근에 위치했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대의 왜국(倭國)은 지금의 요동반도에 위치했었고, 임나가라(任那加羅, 임나국)는 진황도 부근에 위치했었다 - 최초주장 고대의 왜국은 지금의 요동반도에 위치하고 있었고, 우리의 삼국 즉 고구려는 지금의 하북성 승덕시 일부, 장가구시 일부, 북경시 일부, 산서성 일부, 내몽골 일부를 차지하고 있었고, 백제는 하북성 당산시, 진황도시, 승덕시 일부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신라는 요녕성 금주시(錦州市), 조양, 부신 일원을 차지하고 있었고, 가야는 요녕성 호로도, 흥성, 수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우리의 고대 역사를 한반도를 중심으로 해석함으로써 임나(임나국)도 한반도 남부에 위치했었다고 해석한다. 이는 우리가 지금 한반도에 살고 있고, 일본이 지금의 일본열도에 위치해 있기 때문..

카테고리 없음 2017.02.04

윤여동설 - 임나국(任那國)은 충주 부근에 위치하고 있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임나국(任那國)은 충주 부근에 위치하고 있었다 - 최초주장 문헌비고 충주목 조를 보면, “본래는 임나국(任那國)이었는데, 백제의 영토가 되어서는 낭자곡성(狼子谷城)이라 하였다.[낭자성이라고도 하고, 미을성이라고도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우리의 일반적인 상식과는 달리 임나국이 충주 부근에 위치하고 있던 나라였음을 알게 한다. ☆ 동국문헌비고는 조선의 문물제도를 분류 ·정리한 백과사전식의 책으로 목판본이며 100권 40책으로 되어 있다. 조선 영조의 명을 받아 1769년 12월 편찬에 착수하여 다음 해인 1770년(영조46년)에 완성되었다. 이때 문헌비고 찬집청을 설치하고, 홍봉한을 도제조로 하여 당상과 낭청을 각각 9명씩 임명했다. 체제는 중국 원나라 마단림이 저술한 『문헌통고(文獻通考)』..

카테고리 없음 201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