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주몽은 해모수의 고손자 2

윤여동설 – 고구려(高句麗)라는 국호는 정말 언제부터 불리워졌을까? - 최초주장

윤여동설 – 고구려(高句麗)라는 국호는 정말 언제부터 불리워졌을까? - 최초주장     “고구려(高句麗)”라는 국호는 과연 언제부터 불리워졌을까 하는 것은 우리 역사 연구자들 모두의 공통 관심사일 것이다.   그런데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시조 추모왕(주몽왕) 조를 보면,    “졸본천(위서에는 홀승골성에 이르렀다고 하였다)에 이르러 그 지방의 토지가 비옥하고 산천이 준험함을 보고 드디어 도읍을 정하려 하였으나 미처 궁실을 지을 겨를이 없어 비류수 가에 초막을 짓고, 국호를 고구려(高句麗)라 하고, 고(高)씨로 성(姓)을 삼았다.[주몽이 졸본부여에 이르렀더니 졸본부여왕이 아들이 없었는데, 왕이 주몽을 보고는 비범한 사람이라 판단하고는 그의 공주로써 아내를 삼게 하였고, 왕이 죽으매 주몽이 왕위를 이어받았다는..

카테고리 없음 2021.04.24

윤여동설 - 졸본부여와 백제 초기 왕위계승도 - 최초공개

윤여동설 - 졸본부여와 백제 초기 왕위계승도 - 최초공개                 졸본부여건국시조 동명왕(이름이 부여두막 혹은 두막루라 한다)......................................↓.................................. ↓                                            ↓2대 부여무서왕                            ?(실명) ↓                                            ↓3대 주몽왕(추모왕)                     우태(소서노와 혼인)(부여무서왕의 둘째부마, 고구려 건국시조)                                           ..

카테고리 없음 201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