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잃어버린 대륙 역사강역을 찾는 사람들

첨성대 3

윤여동설 - 한반도 경주, 김해의 고대 문화유적들은 흉노족의 작품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한반도 경주, 김해의 고대 문화유적들은 흉노족의 작품 - 최초주장 [한반도 경주 대릉원 : 흉노족의 무덤 양식인 적석목곽분이다]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 속에 한반도 남부에 신라, 가야는 없었다. 신라와 가야는 지금의 중국 하북성 진황도와 요하 서쪽 사이에 위치하고 있었고, 백제는 그 서남쪽 난하 하류에, 고구려는 그 서쪽 난하 중상류에, 옥저는 그 서북쪽 내몽골 옹우특기, 적봉 부근에, 예(동예)는 그 북쪽 내몽골 고륜기 부근에, 맥은 능원 부근에 위치하고 있었다. 한반도 남부 경주, 김해 부근의 고대 문화유적들은, 원래 흉노족인 김일제의 후손들이 대륙에서 왕망과 함께 신(新)나라를 세웠다가 광무제가 신나라를 없애고 한(漢 : 후한)을 재건하자 서기 20년경 대륙에서 한반도 남부로 도망쳐 와서..

카테고리 없음 2018.02.23

윤여동설 - 한반도 경주 첨성대는 천문대가 아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한반도 경주 첨성대는 천문대가 아니다 - 최초주장 경주 첨성대가 천문대였다는 결정적 증거를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단다. 그런데 그 결정적인 증거라는 것이 첨성대가 완성된 후 신라의 천문관측 기록 수가 이전보다 폭증했고 질적으로도 정밀해졌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증거가 유성이 떨어진 위치란다. ☆ 옛날에는 육안으로 천문을 관측했을 것인데, 경주 첨성대의 높이가 수백미터 또는 수천미터라면 평지에서 관측하는 것보다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겠으나 경주 첨성대의 높이는 겨우 9m남짓이란다. 따라서 땅 바닥에서 별을 바라보나 그 꼭대기에 올라가서 별을 바라보나 그게 그것일 것이다. 첨성대를 쌓았다고 해서 천문관측이 폭증하고, 정밀해질 이유가 없다는 말이다. 즉 첨성대가 만들어진 이후 삼..

카테고리 없음 2011.04.29

윤여동설 - 한반도 경주 첨성대는 죽은 자의 환생을 염원하던 곳이었다? - 최초주장

윤여동설 - 한반도 경주 첨성대는 천문대가 아니라 죽은 자의 환생을 염원하던 곳이었다? - 최초주장       우리는 지금 경주에 있는 첨성대가 세계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천문대라고 자랑한다.   이는 삼국유사 기이 제1 선덕여왕 지기삼사 조의 맨 끝에 "이 왕대에 돌을 다듬어 첨성대를 쌓았다"는 기록을 근거로 하는데, 삼국사기에는 첨성대에 관한 기록은 일체 보이지 않고, 고려사와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에 신라 첨성대에 관한 기록이 보인다.   지금 경주에 있는 첨성대는 사각 기단 위에 원형으로 돌을 돌려 쌓았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좁아지도록 쌓고, 맨 위에는 직선의 돌을 우물정자(井) 형태로 조립해 놓아 안에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첨성대의 중간에는 출입..

카테고리 없음 2009.09.10